쿠키 2005.06.22

참..참... 복길이 혹은 어찌 되었나요? 별 일은 아니죠? ^^;

쿠키 2005.06.22

오우~! 우째 이리 좋은 소식이??? 0.0 대길이 쏙 빼닮은 넘 많습니다아~~ ㅎㅎㅎ 양재동에서 이미 보셨겟지만요.. 대길이가 아무래도 배신 때리는 듯~ 배신견은 과감하게 정 떼세욧! 음 ㅎㅎㅎㅎ (아..사람들이..우째.. 이리 민다냐~? )

관리자 2005.06.22

대세는 이미 기울어 가는 것 같은데요?ㅋㅋㅋ

래미언니 2005.06.22

ㅋㅋㅋ 웃으면서 자네요.. 구여버라.. 잘자 Zzzzzz

이옥경 2005.06.22

일단 요녀석들 이름을 잘지으셨어요. 대길 & 복길...^^ 우리모두 큰형수님 목빼고 기둘리겠습니당 얼른오셔요~!

박경화 2005.06.22

ㅋㅋ... ^^;;; 참... 슬퍼할 수는 없고... 사실... 사무실 아이들 혹시 한녀석 더 입양갈 수 있지 않을까... 기쁨의 미소가 나옵니다. 전에도 키우셨으니... 함 생각을 바꾸셔서 입양을 하시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이 드네요. ^^ 간절히 빌께요.

최란숙 2005.06.22

불길한 예감이 적중하시기를 바랍니다^^ 대길이 동생뿐 아니라 복길이 동생도 있어야 겠지요 오호호홋

금비 2005.06.21

우리 제니 어떠신지...

홍경혜 2005.06.21

아무레도 대길이 동생 하나 있어야 될듯해여.......ㅎㅎ

이석찬 2005.06.21

일단..오늘 갈껍니다...ㅡ.ㅡ 이러다가 또 하나의 멍이를 입야 해야 되는거 아닌지..ㅠㅠ 아....저넘 대길이 주인이나 알아 봐줬음 조켔써염. 잘있나 확인 사진 찍어 와야지..ㅡ.,ㅡ+

김승우 2005.06.21

아무래도 그 불안감이 맞을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