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7.05.18

저 행복한 모습.......죄미니....ㅍㅍ

홍현진 2007.05.07

죄미니..ㅋㄷㅋㄷ 좋아라하는 표정이 너무 이뿌네요..^^

박진영 2007.05.07

어린이날에는 할머니와 제가 아이들에게 맛난 간식도 주고, 놀아도 주었답니다~ 자기네들은 오늘이 무슨날인지도 모르겠지만 ㅋㅋㅋ 사무실에서 보호중인 아이들도 여기에서 보내야하는 것이 마음이 아프지만..지금도 어딘가에서 먹을거를 찾아다니며 하루하루 살아하는 유기견들이 걱정되네요...

강은정 2007.05.06

죄미니 많이 이뻐졌네요^^ 사랑을 받더니 뽀대나는 할배미니가 되었어요^^ 우리 다롱이도 나중에 데려가면 더 이뻐지겠죠?

쿠키 2007.05.05

에구...쫄쫄인 하루 종일 집안에서 뒹굴렀는데.. 대신 어버이 날에 쿠키할배 비키할매 모시고 같이 나가지 머...어른 깍듯이 모시는 쫄쫄이~답게..ㅋㅋ~

깽이마리 2007.05.05

^^ 진짜 미니는 회장님 댁 가더니... 때깔도 그렇고, 얼굴도 확 피었어요~ 에구... 오늘 저만 영화보고 놀았지, 럭키는 못 데리고 나가봤네요. 내일은 산보라도 나갔다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