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2007.06.13

역시 초롱이의 트레이드마크는 저 멋진 쇼파군요 ㅎㅎ 초롱이 얼굴 까묵을뻔 했십니다!!!!

박경화 2007.06.13

^^ 그럴리가요... 초롱이도 싸악 밀었군요... 럭키도 아주 빡빡 밀어놨어요... 녀석 큰 눈이 더 강조되어 보이네요. 여전하죠, 초롱이는... 오빠와 엄마만 졸졸 따라 다니던 초롱이 모습이 생각나네요.

관리자 2007.06.13

초롱이 잊을리가요~^^ 여름이라 시원~하게 삭발했나보네요~ 여전히 꼬리는 살랑살랑^^

^^ 2007.06.12

ㅎㅎ 초롱 사진이 안올라오는 그런 속 사정이... 엄마 컴맹 들통났다.. 여전히 잘생긴 초롱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