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07.07.21

ㅎㅎ~......똥꼬는 울 소리 똥꼬가 젤인디....ㅋㅋ~

노재니 2007.07.07

오메메메~ㅋㅋㅋ

초롱팬 2007.07.05

여러분~ 초롱이 화나서 한마디 하겠답니다. \"저도 자존심이 있는데 왜 자꾸 제똥꼬가지고 그러시는거에여~~ 쳇!!\" s(ㅜ,ㅜ)z

z쿠키 2007.07.04

울집 애들도 매번 느끼는건데,,,똥꼬도 정말 다양하게 생겼다는게 참 신기해요~ (ㅋㅋ ) 똥꼬 콘테스트 한번 해볼까?

김인정 2007.07.04

갈까, -줄까? ..^^= 애들이 제일 사랑하는 말..^^= 초롱이 궁디가 넘 귀여워요 ^^

*^^* 2007.07.03

아이구~ 똥꼬 이뿌게도 생겼지.... 울 초롱 패밀리... 저런 세상이 있기나 한 지 예전에 알고나 살았을까? 너무너무너무 고맙습니다...

김정숙 2007.07.03

요즘은 밖에 갈까와 까까 줄까를 제일 사랑합니다^^

박경화 2007.07.03

기웃기웃... ^^ 겨울에 만났던 장면이 생각나네요... 신나게 오빠 따라 내려왔다가... 저랑 친구들이 다가가자 막 집으로 올라가버리던... 졸졸졸... 다니는 거 보면... 넘 좋네요. 그렇게 밖에서 죽어라 안 움직이던 녀석인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