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임 2009.11.02

아이코~ 우리 강세 외모는 나날이 업그레이드가 되느만유 ^^

박성희 2009.10.30

강세 넘 예쁘네요. 우리 꼬몽이도 강세처럼 그랬는데 크리스 오고 나서는 밥 투정이 거의 없어서 넘 편해요ㅎㅎㅎ

홍현진 2009.10.30

우리집 공주마마도 예전엔 그러셨지요.. 맛없는건 절대로 안드시고.. 하얀거품 토해놓고 나중엔 위염까지..--;;; 그러나 애들이 하나둘 늘면서 있을때 먹어야 산다는걸 터득하더군여..ㅋㅋㅋ

강세언니 2009.10.30

ㅠ.ㅠ. 긂겨봤어요... 우리 강세는 긂어서 속이 비면 하얀거품같은 토를 합니다..ㅠㅠㅠㅠ 그래서 저 좋아하는거 먹여놓은면 또..언제 그랬냐는듯이 저 할일하고 다니고..

이경숙 2009.10.30

방가 방가 강세야~~ㅎ~....귀털 기르니...완죤...아가씨넹...총각이...ㅋ~ 오랜만에 강세 보니 아주 반가워요...강세언냐...고마바예...ㅎ~

홍현진 2009.10.30

그건.. 굶기면 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배가 부른게지요..ㅋ) 강세 머리가 캔디스탈이네~ 여전히 푸들스러운 다리몽뎅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