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야맘 2010.01.18

아하하~~~넘사랑스런모습이당~갠적으로 멍멍이가 절케 뒤짚어질때가 젤루 기엽더라~~~

꼬미엄마 2010.01.04

우리쭈니 너무 많이 자랐어... 엄마는 쭈니가 갑자기 어른이 된 것 같아서 ^^

이경숙 2009.12.19

방가 방가 쭌쭌쭌!!! ㅎ~...저 귀연 모습...ㅎ~...사랑이 듬뿍 묻어납니다

얄리언니 2009.12.17

죠 눈! 죠 이쁜 눈!!! 어쩔꺼야~~ ^^

홍현진 2009.12.17

쭌: 에이~~ 언니 공부하기 싫차노~ 걍 나랑 놀쟈 응? *_^

윤정임 2009.12.17

쭌~~!! 엄마가 너를 먹여살릴려믄 니가 도와줘야쥐 엉???

깽이마리 2009.12.16

럭키도... 무언가를 읽거나 볼 때... 떡하니... 본인이 깔고 앉을 때도 많죠... 눈치가 빤하다니깐요... 나를 봐~~~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