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눈물이 쏙 빠지네요...
- 이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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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11
이런저런 사진들 찾아보다가...
지난 6월 4일 새벽에 하늘나라로 간
울알탕이 사진들이 쏟아져나오는데
어느 새
나도 몰래
눈물이 쏙 빠지네요
알탕아
잘 지내지?
아직도 하루에 몇 번씩이나
네 모습이 떠올라...눈물짓곤 한단다...ㅠㅠ
엄마가 거기 가는 그 날까지
조금은 심심해도
잘 지내고 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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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ㅠㅠ 참 슬프시겟네요......저두 그런 마음 알겟어요......ㅠㅠ 힘내세요!알탕이는 엄마가 슬퍼하는거 안 좋아할거에요......슬프시겟지만 하늘나라로 간 알탕이 생각해서 힘을 내세요 ㅠㅠ
저까지도....마음이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않을테니..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힘 내세요~~
순간순간 너무 보고싶어서 울컥할때가 있지만,, 이제는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도 않고 행복하게 있을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맘이 편안해질때도 있어요..
알탕이가 사무실 이층에서 순산했던 때가 언제였던가... 참... 예삐 모습 보니깐 예삐도 왜 이리 콕콕 박히는지... 럭키랑 비슷한 나이일텐데요.
이별의 아픔 중에도 자식과의 이별은 그 어느 것에도 비할 수 없지요. 엄마 힘내시라고 알탕이가 응원하네요.
ㅠ.ㅠ
ㅜ.ㅜ.. 슬퍼하시는 맘이 느껴지네요, 힘 내시길..
ㅠㅠ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