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교 2012.04.24

난이가 날이 갈수록 예뻐지지는 것 같아요!! 난이의 첫소식 글을 보고서 난이가 아닌 줄 알았어요!!

요조언니 2012.04.20

난이난이~~너무 보고싶었어요~ 산책하고서 장난아니게 헥헥~했겠네요 저희집 몽이할배도 나가는 건 좋아하지만 호흡이 ㅎㅎ 너무 감사해요 소식 자주 전해주세요~`

진주초롱 2012.04.19

이쁜 난이 정말 오랫만이네....반가워

김진영 2012.04.18

앗, 저도 주말에 잠깐 낙산공원 올라갔었는데. 난이도 낙산공원에 들렸었군요^^ 난이가 너무 활발해져서 저까지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경숙 2012.04.18

내 사랑 난이 왔구낭~ㅎ~ 정말 많이 예뻐졌다~~건강해!!!

뽀두맘 2012.04.18

난이가...예전 주인이 정들었다면서 방치해둔 그 난이 맞나요? 옴마나~~ 이렇게 달라졌나요? 폼새며 표정이며..너무 너무 행복해 보여요 강아지를 운동시키면 주인이 건강해진답니다. 저도 팔뚝이.. 우~~와~~

태극뚱맘 2012.04.18

즐거운 한때네요 이뿌네요 난이^^

고현미 2012.04.17

ㅋㅋㅋ공감!! 저도 축복이랑 산책하고 돌아오면 제가 떡실신됩니다.^^

너구리 2012.04.17

아고 난이야 인물이 훤해졌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