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미엄마 2012.11.13

맘씨 고운 또미엄마,부천댁♥맑음이였군요ㅠㅠ

이경숙 2012.11.12

세상에나~~ 정말 귀하고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또미엄마 소식이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이혜영 2012.11.11

부천댁이 어미잃은 냥이도 젖먹여 줬다고 들었어요.참 착한 아이였는데...

쿠키 2012.11.11

봐도,,봐도,, 아이고 이뿐 것들~~

쿠키 2012.11.11

강아지들 사이에..저 넘 냥이 맞죠? 어째 저 자리에...ㅎㅎ

또미엄마 2012.11.11

제 기억엔 밀짚모자 위의 저분이 또미 맞는 것 같습니다 ㅋㅋ 지금도 뭔가를 깔고앉아있기를 무척 좋아라하셔서요^^

폴이네 2012.11.11

어쩜 이렇게 털빛깔이 하나같이 다들 특색이 있을까요~ 밀짚모자 위에 앉은 녀석이 또미인가요?ㅎㅎ

또미엄마 2012.11.11

맞아요^^봤던 기억이 나네요^^넘 예쁘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