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치치입니다 (곤지암83)

안녕하세요. 치치입니다 (곤지암83) 안녕하세요. 치치입니다 (곤지암83) 안녕하세요. 치치입니다 (곤지암83)

안녕하세요.

이번달 18일이면 치치가 저희집에 온지 2달이 됩니다.

언른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먼저 글을 남깁니다.

저희 치치는 한층 더 씩씩해졌습니다.

저희집에 와서 많이 편해진거 같아요.

탈모인지 콧등과 귀는 털이 잘 자라질 않았는데요.

어느새보니 콧잔등에 털이 빼곡히 나기 시작했습니다 ^^

귀도 서서히 자라고 있어요~

그동안에 유산균을 꾸준히 먹인 덕분인지 장도 괜찮아지고,

점차 변모하며 밝아지고 건강해지는 치치의 모습을 보니

너무 사랑스럽고 자랑하고 싶어 이렇게 왔습니다 ^^

산책을 누구보다 즐거워하고 뛰뛰도 잘하여 뒷다리에 근육도 생겼어요 ^^

저희 치치 이쁜사진 찍어서 좋은 소식 들고 다음 후기 또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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