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후기

가족을 만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온센터 입양 동물들의 소식을 들려드립니다.

다윈이와의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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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한 달이었습니다. 

다윈이가 다다자매네 식구가 된 일주일 후엔 3차 접종을 하러 동물병원에 가서 다윈이 돌봐주시던 선생님들과도 만났고요. 사료는 물론 각종 간식도 가리지 않고 모두 너무 잘 먹어서 몸무게도 2.0kg에서 2.5kg으로 늘었습니다. 각종 장난감들 중 최애템도 생겼고요. 

얼마 전부터는 유치가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이가 빠져서 바닥에 떨어져있는 걸 보고 어찌나 놀랐는지, 다친 줄 알고 당장 병원으로 달려갈뻔 했습니다. 고양이도 이갈이를 한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어요. 

아빠 가방도 씹어보고 누나 문제집도 뜯어보며 슬슬 말썽을 피워보지만 그래도 집사들 눈엔 마냥 예쁘기만 한 다윈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게 다다자매들과 오래오래 함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

김민영 2023.10.04

다윈이가 어느덧 한달이 되었네요!! 다윈아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