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맨데도 어릴 때부터 성격이 완전 달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돼지는 덩치만 컸지 겁많고 소심했는데 우리는 주사 맞을 때도 안 울고 얌전!!! 돼지는 깔끔한 게 아니라 먹는 거 외에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우리랑 또미는 털 많이 안 빠지나요? 돼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리난리에요ㅠㅠㅠ
그냥 온 이불과 옷에 저 두 분의 털 투성이죠..이젠 그러려니합니다~^^'우리'는 성격이 호기심도 많고 참 둥글둥글한 편인데 또미는 많이 깔끔,까칠녀입니다.' 우리 '도 당연히 식탐공주죠 또미가 하나 먹을 때 우리는 두개세개를 먹어야할 정도로요ㅋㅋ 그리고 외출도 왕 좋아하고요. 밖에서 만나는 중고생 언니오빠들도 좋아하고요 ^^
돼지엄마 2014-02-16 23:05 | 삭제
남맨데도 어릴 때부터 성격이 완전 달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돼지는 덩치만 컸지 겁많고 소심했는데 우리는 주사 맞을 때도 안 울고 얌전!!! 돼지는 깔끔한 게 아니라 먹는 거 외에 아무것도 관심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나저나 우리랑 또미는 털 많이 안 빠지나요? 돼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리난리에요ㅠㅠㅠ
또미우리엄마 2014-02-16 23:30 | 삭제
그냥 온 이불과 옷에 저 두 분의 털 투성이죠..이젠 그러려니합니다~^^'우리'는 성격이 호기심도 많고 참 둥글둥글한 편인데 또미는 많이 깔끔,까칠녀입니다.' 우리 '도 당연히 식탐공주죠 또미가 하나 먹을 때 우리는 두개세개를 먹어야할 정도로요ㅋㅋ 그리고 외출도 왕 좋아하고요. 밖에서 만나는 중고생 언니오빠들도 좋아하고요 ^^
돼지엄마 2014-02-16 21:24 | 삭제
보기만 해도 즐겁네요:) 저희 돼지는 눈만 밟으면 질색합니다ㅜㅜ 눈 싫어하는 개는 처음 보네요ㅜㅜㅜㅜㅜㅜㅜ 돼지도 저렇게 좀 뛰어 놀면 좋으련만 ㅠㅠㅠㅠ
또미우리엄마 2014-02-16 21:40 | 삭제
' 우리 '는 저 눈을(산성눈이라는데 ㅠㅠ)뛰어놀다가 숨차고 목마르면 핥아드십니다 ㅠㅠ 못하게하면 슬금슬금 도망가면서도 하고싶은대로 하는 뺀질뺀질 캐릭터입니다 ㅋㅋ
또미우리엄마 2014-02-16 21:42 | 삭제
' 돼지 '는 깔끔한 캐릭터라 질퍽거리고 차가운 눈이 싫은가보네요.^^
이경숙 2014-02-17 17:41 | 삭제
또미와 우리의 행복한 시간
보는 내내 흐뭇합니다 ㅎ~
태극뚱맘 2014-02-18 12:46 | 삭제
ㅋㅋ 제목에 속았네요 투견이라고해서..눈오느날 신나게 달려주시는 군용 ㅋㅋ
댓글 쓰는거 좋아! 2014-02-24 09:29 | 삭제
4개의 사진들 속에는 투견은 커녕 아니 투견은 사진은 1개도 없고 따른 강아지들이 뛰어노는 사진 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