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참!
두리가 이름을 돼지로 바꿨어요~ 애기 때 부터 부르던 이름이라 다시 바꿔서 부르는데 이름따라간다고 무지막지하게 잘먹네요 ㅋㅋㅋㅋㅋ
이제 배변도 너무 잘가리고 애교도 많고 매일매일 귀여움 갱신중이랍니다:)
정말 너무너무 예뻐요ㅠㅠㅠ
산책나가도 아이돌 못지않게 인기가 많아요 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또 올게요~
우왕~~'돼지'라는 이름 울 '우리'공주님 애칭인데요.일명 '돼지 우리'라고 ...ㅋㅋ 이유는 정말 너무너무 자~알 드시기 때문이죠^^(근데 요 며칠 간 갑자기 맘마를 절반 이하로 먹기시작했네요..잘 뛰어놀긴 하는데요..) '돼지' 참 멋진 패셔니스타에요. 맨 나중 사진은 태권도복 인듯요^^인 '돼지'랑 돼지엄마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손혜은 2014-02-14 10:14 | 삭제
ㅎㅎ 돼지가 어릴적 부터 꽃미남소리 많이 들었었지요....^^ 이젠 청년의 향기가 불씬 풍겨오네요....앞으로도 쭈욱 엄마 말씀 잘듣고 효도해야 한당.^^
이경숙 2014-02-14 11:39 | 삭제
ㅋ~ 돼지...
이렇게 의젓하고 예쁜 돼진 첨 봤네요 ㅋㅋ~
두리가 정말 멋져요
고맙습니다~~
또미우리엄마 2014-02-14 09:35 | 삭제
우왕~~'돼지'라는 이름 울 '우리'공주님 애칭인데요.일명 '돼지 우리'라고 ...ㅋㅋ 이유는 정말 너무너무 자~알 드시기 때문이죠^^(근데 요 며칠 간 갑자기 맘마를 절반 이하로 먹기시작했네요..잘 뛰어놀긴 하는데요..) '돼지' 참 멋진 패셔니스타에요. 맨 나중 사진은 태권도복 인듯요^^인 '돼지'랑 돼지엄마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윤정임 2014-02-14 09:37 | 삭제
앙 ~~~~~ 돼지두리 ㅎㅎ 마지막 태권도복 폼새가 정말 어느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받을만 하네요 ~ 두리 보고싶던 참에 반가우 소식 넘넘 감사드려용 *^^*
돼지엄마 2014-02-15 00:29 | 삭제
또미우리엄마-사진 보니까 우리도 또미랑 엄마랑 잘 지내는 거 같아 보기 좋아요+_+돼지는 이제 8키로정도를 육박하네요 ㅋㅋㅋㅋㅋ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ㅠㅠ 우리 옛날 사진 종종 꺼내 보는데ㅠㅠ 참 많이 보고싶네요ㅠㅠ또미우리엄마님도 아가들이랑 행복하시구요 더더더:)
윤정임-농담이 아니라, 제 새끼라 그런 게 아니라 데리고 나가면 돼지만큼 이쁜 아가가 없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너무 팔불출인가용? ㅋㅋㅋㅋㅋ
손혜은-얼굴은 진돗개만큼이나 의젓하지만 아직도 여전히 똥꼬발랄에 엄마한테 안기는 거 좋아하는 애교쟁이에요~^^
이경숙-사진으로 돼지의 예쁨과 귀여움과 멋짐이 다 표현되지 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ㅠㅠ
최지혜 2014-02-15 22:11 | 삭제
돼지야~~~
아가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돼지야~~엄마랑 행복하게 살아라~~
또미우리엄마 2014-02-15 21:12 | 삭제
돼지엄마님~나중에 따뜻한 어느 봄날..'우리'랑 ' 돼지 '랑 만나서 놀게 해줄 수도 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돼지엄마 2014-02-15 21:49 | 삭제
대환영입니다^^ 요놈들이 서로 알아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꼭 만나게 해주고싶네요!!! 저는 성북구 살아요~또미우리엄마님은 댁이 어디세용?
또미우리엄마 2014-02-16 00:11 | 삭제
'우리'네 집은 경기도 하남시입니다~그리 멀지 않은 거리이니 날 따뜻해지면 아이들 만나게 해주면 좋겠어요!^^
유진모 2014-02-18 16:31 | 삭제
두리아니고돼지???^^ 돼지귀엽다^^
뽀뇨 2014-02-25 18:19 | 삭제
마지막사진 ㅋㅋ 이쁘네요 예쁜꼬까옷입고 찍었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