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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깽이마리 2013-12-18 11:02 | 삭제
태양이와 담비는 복도 많아서 이리 산책을 열심히 다녀주는 레베카님을 만났네요. ^^; 겨울 점퍼는 구비해 놓고 잘 나가지 않는 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이경숙 2013-12-18 11:25 | 삭제
사진이 다 멋집니다~ 태양아~ 담비야~ 고마운 엄마한테 잘 해야 해~ㅎ~
진주초롱 2013-12-18 09:28 | 삭제
태양이, 담비 정말 오랫만이다. 이제 의젓해져 집에 벽지나 장판은 손대지 않겠지. 둘이 서로 의지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pearl 2013-12-18 09:48 | 삭제
태양이 담비 요 복많은 뇨석들..♥ 저 의기양양한 표정들 보니 제가 막 행복해지네요..^^
최지혜 2013-12-18 20:47 | 삭제
듬직하고, 멋지네요~~ 이아이들만 있으면 지구 끝까지가도 안전할것 같아용~
누리맘 2013-12-20 13:13 | 삭제
수목원이네요 저도 가끔 가는데^^ 우연히라도 한번 마주쳤으면 ㅋㅋ
김레베카 2013-12-21 17:40 |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누리맘님, 언제 한번 시간 약속 정해서 수목원에서 뵈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깽이마리 2013-12-18 11:02 | 삭제
태양이와 담비는 복도 많아서 이리 산책을 열심히 다녀주는 레베카님을 만났네요. ^^; 겨울 점퍼는 구비해 놓고 잘 나가지 않는 저에 대해서 반성하게 되네요.
이경숙 2013-12-18 11:25 | 삭제
사진이 다 멋집니다~
태양아~ 담비야~
고마운 엄마한테 잘 해야 해~ㅎ~
진주초롱 2013-12-18 09:28 | 삭제
태양이, 담비 정말 오랫만이다. 이제 의젓해져 집에 벽지나 장판은 손대지 않겠지. 둘이 서로 의지 하면서 지내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pearl 2013-12-18 09:48 | 삭제
태양이 담비 요 복많은 뇨석들..♥ 저 의기양양한 표정들 보니 제가 막 행복해지네요..^^
최지혜 2013-12-18 20:47 | 삭제
듬직하고, 멋지네요~~
이아이들만 있으면 지구 끝까지가도 안전할것 같아용~
누리맘 2013-12-20 13:13 | 삭제
수목원이네요 저도 가끔 가는데^^ 우연히라도 한번 마주쳤으면 ㅋㅋ
김레베카 2013-12-21 17:40 | 삭제
모두 감사합니다. 누리맘님, 언제 한번 시간 약속 정해서 수목원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