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이마리 2011-08-17 22:23 | 삭제

오~내 사랑 순돌~
이번 사무실 사태나면서 그렇지않아도 순돌 생각도 났는데...
대박이가 되서 고마워요~

강연정 2011-08-17 16:30 | 삭제

순돌이(대박이) 눈빛은 정말 모든 걸 다 알고 있다는 그런 눈빛이지요..
사무실 생활 8년만에 입양대박난 대박이를 보며, 사무실의 다른 아이들에게도 희망의 빛을 품어 봅니다...

진주초롱 2011-08-17 18:21 | 삭제

정말 표정에서 이름 처럼 대박*^^* 이란 것을 말해주고 있구나.

이경숙 2011-08-17 18:48 | 삭제

순돌...아니...대박이...정말 행복하고 편안해 보이는구나...부산에서 제가 구조해서 그런지...사무실에 있을 때도...늘 ...순돌이 생각하면..가슴에 큰 돌덩이 하나 얹은 것같았는데...늦게라도 이리 좋은 인연을 만났으니...정말...감사, 또 감사합니다...대박아...맘껏 ...행복하렴!!!

김수정 2011-08-18 15:13 | 삭제

너무 이쁘다아~~~~~ ^^

곽은혜 2011-08-19 11:48 | 삭제

탕비실 군기반장이었다는 순돌이군요.. 지금 군기반장인 마루가 꼼짝을 못했다는.. ㅎㅎㅎ 근데 지금은 아주 순해보이는걸요

김레베카 2011-09-07 14:54 | 삭제

대박이.. 정말 대박쳤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