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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 맘 2011-08-15 22:55 | 삭제
저렇게 눈을 맞추고 무언가를 말하고 또 경청하고 있는 초롱이, 그리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초롱이를 응시하시는 두 어머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진주초롱 2011-08-15 15:47 | 삭제
마지막 사진은 왼쪽 시어머님이 오른쪽 친정어머니한테 초롱의 자랑을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시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있자면 초롱은 거의 천재견 수준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려견이랍니다.
깽이마리 2011-08-16 01:01 | 삭제
할머니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는 초롱이~ ^^ 삐쩍 말랐던 보리였을 때의 초롱이 데리러 오시면서 온 가족분들이 오셨을 때가 생각나요.
이경숙 2011-08-16 11:11 | 삭제
예쁜 초롱인...멋진 할머니 두 분이 계셔서...더 행복하겠구나...
pearl 2011-08-16 09:44 | 삭제
첫번째 사진은 시어머님께서 "우리 초롱이 맘마 머그까?" 하고 젖병이라도 흔들고 계신듯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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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맘 2011-08-15 22:55 | 삭제
저렇게 눈을 맞추고 무언가를 말하고 또 경청하고 있는 초롱이, 그리고 애정어린 눈빛으로 초롱이를 응시하시는 두 어머님의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진주초롱 2011-08-15 15:47 | 삭제
마지막 사진은 왼쪽 시어머님이 오른쪽 친정어머니한테 초롱의 자랑을 지금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시어머님의 말씀을 듣고 있자면 초롱은 거의 천재견 수준으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반려견이랍니다.
깽이마리 2011-08-16 01:01 | 삭제
할머니들의 사랑까지 듬뿍 받고 있는 초롱이~ ^^
삐쩍 말랐던 보리였을 때의 초롱이 데리러 오시면서 온 가족분들이 오셨을 때가 생각나요.
이경숙 2011-08-16 11:11 | 삭제
예쁜 초롱인...멋진 할머니 두 분이 계셔서...더 행복하겠구나...
pearl 2011-08-16 09:44 | 삭제
첫번째 사진은 시어머님께서 "우리 초롱이 맘마 머그까?" 하고 젖병이라도 흔들고 계신듯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