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숙 2011-08-11 10:04 | 삭제

와~~~~~ 정말 축하드립니다...착한 봉많형제와 아가가...많이많이 행복하길 빕니다...

김남형 2011-08-11 10:20 | 삭제

세상에나 너무나 예쁜 신생아네요^^ 그리고 위로 눈 치켜뜬 분 정말 일부러 웃길라고 그러는 건가요? 정말정말 웃껴요 쿠하하

폴이네 2011-08-11 09:55 | 삭제

새 식구가 생기신 것 축하드려요~~^^ 저희집 폴이도 안방에 있던 아기가 자다 깨서 울면, 설거지 하느라 소리 못듣던 제게 와서 얼마나 낑낑대던지...ㅎ
봉식이가 베이비시터 역할을 톡톡히 하겠네요~~

장지은 2011-08-11 12:44 | 삭제

너무너무 보기좋은 예쁜 모습+_+ 저희집도 셋째가 태어난지 85일째 됐는데 반려견 건강이도 코카라 마지막 사진 완전 공감이네요 ㅎㅎ~ 새식구와 봉많형제와 항상 행복하세요^^

깽이마리 2011-08-12 00:01 | 삭제

역시 큰 형은 달라도 뭐가 달라요~ ^^
새 식구의 탄생을 축하드려요~

순돌 2011-08-12 09:43 | 삭제

아기가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니 예쁘네요 축하드려요 봉식이도 얘기를 좋아하는봐 코카들이 애들을 좋아하던데 앞으로 얘기 잘봐 봉식아

김명선 2011-08-22 12:19 | 삭제

와귀여워요 강아지랑 아가 모두 ! 행복한 가정이네용

뭉치 2011-09-03 10:45 | 삭제

안녕하세요..^^오른쪽믹스견이 봉만이인가요.?! 사실은 2년전에 하늘나라로 간 우리 뭉치랑 너무너무 닮았네요.머리부터 꼬리끝까지..털하며..외모..모두 너무 닮아서 보고 눈물이났어요ㅠㅠ그래서 올리신 사진들 모두 봤습니다.. 우리 뭉치는 하늘에있지만 봉만이가 꼭 환생한거같아보이네요..^^좋은주인님과 행복해보이는모습보니까 기분좋네요..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