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가 우리식구가 된지가 벌써 6개월이 됬네요
처음에 집에 왔을때 너무 말랐다고 불쌍해서 아빠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준 덕분에 지금은 비만걱정입니다
이제는 먹을것도 조절하고있고 말도 잘 알아듣고 .... 근데 아직도 엄마가 제일
좋은가봅니다. 항상 엄마는 꾸미차지거든요.
처음엔 차타는걸 많이 무서워 했는데 이젠 요녀석이 드라이브를 즐깁니다.
참 꾸미는 등산이 취미입니다.
엄마, 아빠따라서 5킬로미터 둘레길도 거뜬이....
엄마 아빠가 산에 갈 준비만 하면 신나서 현관에 먼저 나갑니다.
참고로 귀 염색은 엄마의 실패작입니다 (^-^)
뽀라연두엄마 2011-07-22 22:58 | 삭제
오랜만에 꾸미사진좀 보려했는데...사진이 안뜨네요..우리집 컴터가 문젠가?
김지영 2011-07-22 23:48 | 삭제
아니요ㅠ 저희컴도 안뜹니당 ㅠㅠ
아마 크기가 너무 커서 그런건 아닐까요?
이경숙 2011-07-23 10:27 | 삭제
ㅠㅠ...사진...보고 싶어요...ㅠㅠ
쿠키 2011-07-23 00:38 | 삭제
혹시 블로그에서 긁어오셨나요? 그럼 안보입니다... 그냥 첨부화일로 올려주세요 ^^
서지희 2011-07-23 02:24 | 삭제
사진이 안 보여요. 꾸미 궁금해 안달났어요. 사진 보이게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