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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우휘명 2011-06-09 23:04 | 삭제
우하하하ㅋㅋㅋ 돌보가 진지한 얼굴로 힘 쓰는 장면이 눈에 선해요ㅋㅋㅋ
돌보엄마 2011-06-09 14:02 | 삭제
그쇼파는 걸레처럼 되서 일찌감치 버렸구요 장판도 다뜯어놓고 방충망 다 뜯어놓고 아예 이참에 도배장판 새루 했구 쇼파도 새로 마련했어요 그래서 외출시는 베란다에 집마련해주고 거기 있게 해요
다래뿌꾸언니 2011-06-09 17:44 | 삭제
근데 정말 돌보는 힘이 세게 생겼습니다. 체격이 다부지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래요.
돌보엄마 2011-06-09 18:46 | 삭제
맞아요 저도 이렇게 다부진 아인 첨이에요 이빨 양 다리 팔을 보여드릴수 없는게 유감입니다 짧고 철근같은 다리와 이빨로 얼마나 잘 달리는지 또 얼마나 잘 물어뜯는지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위안 삼아요
베를린 엄마 2011-06-09 20:29 | 삭제
돌보 발바닥 보니 정말 재미나게 뛴 게 짐작돼요. 두녀석이라 친구삼아 사이좋게 말썽보 부리고 같이 뛰댕기고 같이 늘어져 자고... 베를린이 돌보보면 부럽겠어요. 매일 친구 만나고 싶어서 안달이거든요. 엄마 복도 친구복도 많은 돌보!
이경숙 2011-06-10 12:13 | 삭제
돌보가 얼마나 행복하게 잘 지내는지...사진들만 봐도...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돌보어머니...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우휘명 2011-06-09 23:04 | 삭제
우하하하ㅋㅋㅋ 돌보가 진지한 얼굴로 힘 쓰는 장면이 눈에 선해요ㅋㅋㅋ
돌보엄마 2011-06-09 14:02 | 삭제
그쇼파는 걸레처럼 되서 일찌감치 버렸구요 장판도 다뜯어놓고 방충망 다 뜯어놓고 아예 이참에 도배장판 새루 했구 쇼파도 새로 마련했어요 그래서 외출시는 베란다에 집마련해주고 거기 있게 해요
다래뿌꾸언니 2011-06-09 17:44 | 삭제
근데 정말 돌보는 힘이 세게 생겼습니다.
체격이 다부지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래요.
돌보엄마 2011-06-09 18:46 | 삭제
맞아요 저도 이렇게 다부진 아인 첨이에요 이빨 양 다리 팔을 보여드릴수 없는게 유감입니다 짧고 철근같은 다리와 이빨로 얼마나 잘 달리는지 또 얼마나 잘 물어뜯는지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위안 삼아요
베를린 엄마 2011-06-09 20:29 | 삭제
돌보 발바닥 보니 정말 재미나게 뛴 게 짐작돼요. 두녀석이라 친구삼아 사이좋게 말썽보 부리고 같이 뛰댕기고 같이 늘어져 자고... 베를린이 돌보보면 부럽겠어요. 매일 친구 만나고 싶어서 안달이거든요. 엄마 복도 친구복도 많은 돌보!
이경숙 2011-06-10 12:13 | 삭제
돌보가 얼마나 행복하게 잘 지내는지...사진들만 봐도...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돌보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