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엄마 2011-05-20 23:44 | 삭제

어머, 어디서 많이 본 강아지예요. 아지 정말 귀엽고 튼튼하게 생겼어요. 개구지지만 엄마 말씀 잘 듣고 재롱둥이고 애교덩어리죠? 그렇다고 얼굴이 써있어요. 꽉 안아주고 싶어요, 예뻐서.

이경숙 2011-05-21 10:17 | 삭제

아지가...사랑받고 있는 티가 팍팍 나네요...ㅎ~...고맙습니다...

깽이마리 2011-05-21 11:45 | 삭제

럭키처럼 삐졌을 때 어둡고 음침한 곳으로 가는데, 가끔 컴퓨터 뒤쪽으로 가려고 해서 소리 지르죠... 먼지 많아!!! 하고요. ^^;

이쁘네요 2011-05-21 00:31 | 삭제

이쁜 아가네요~ 얼굴도 순진한게 많이 예뻐요

다래뿌꾸언이 2011-05-21 14:08 | 삭제

아구 아지 이뻐라~~~

하늘 2011-05-21 15:21 | 삭제

정말 귀엽네요~ 표정은 시크한게ㅋ

김한솔 2011-05-21 19:38 | 삭제

컴퓨터본체의열기와 사랑에빠졋군요..!ㅎ
사진모두 귀엽게나왔지만 두번째사진 정말~귀엽게나왔어요 ㅎㅎ

배진희 2011-06-07 11:05 | 삭제

엄마인 뚱순이랑 완전 닮았어요 예쁘게 자라서 맘이 정말 좋아요. 이제 절보면 아지가 몰라보겠죠??? 또 연락주세요^^

아지엄마 2011-06-10 10:32 | 삭제

오늘 우연히 후기에 들어왔다가 우리 아지의 엄마를 찾았네요
얼마전 입양된 똥순이가 아지엄마래요..
너무 반갑고 좋은 주인 만난듯해서 기쁘고...
서로 건강히 잘지내서,,다음 동물의날 행사때라도 곡 만나게 해
주고 싶네요...
근데 아지가 엄마 알아볼가?? ^^
똥엄마...우리 아지엄마 잘 부탁해요
가끔 아지 사진 올릴께요..
똥순이에게 보여 주세요.
우리 아지 성장기를..^^

뚱여사 2011-06-29 11:32 | 삭제

ㅎㅎ 아지사진 다시보니까 넘 신기해요. 뚱순이 지난주에 미용했거든요. 털을 짧게 자르니까 아지랑 정말 똑같네요. 신기신기!!!!
다음 행사때 꼭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