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2011-05-19 22:36 | 삭제

흩날리는 털만 2층에 가득 남긴채 떠나간 라엘이...날라다닌다는 소식 들으니 너무 좋네요

깽이마리 2011-05-19 23:33 | 삭제

아무래도 적응 기간이라 잘 안 먹는 거 아닐까요?
라엘~ 얼릉 너의 포스를 보여줘!

다래뿌꾸언니 2011-05-19 14:15 | 삭제

라엘 역시 컴퓨터가 있는 곳에... 홍홍홍

윤정임 2011-05-19 14:26 | 삭제

아이고나 역시 라엘~
침대 밑에서 나오지 않는다고 하여 걱정이 되었었는데 ㅎ
라엘이는 아무래도 전자파가 너무 좋나봅니다~ ~
엽기귀염댕 라엘이 소식 자주자주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이경숙 2011-05-19 17:11 | 삭제

라엘이 좋은 인연을 만났네요...멋진 라엘...행복 일기...자주 올려 주시길...

박연주 2011-05-19 17:19 | 삭제

사무실에서도 라엘 날라다니는 거 많이 봤어요..ㅎㅎ
라엘이가 원래 밥을 그리 많이 먹진 않더라구요. 간식도 잘 안먹구요..너무 걱정 마세요...

쿠키 2011-05-19 18:06 | 삭제

오오~~ 라엘~~~ 하루죙일 돌아댕기다 들어와보니 박카스가~~~기다리고 있었네~~
라엘 너는 아느냐..나으 이 허전한 가심을...흑... ㅠ.ㅠ

베를린 엄마 2011-05-20 23:47 | 삭제

라엘하고 올리브병원에 있는 이누하고 똑같이 닮았어요. 성격 까칠한 것까지. 포스가 날카로워도 애교 철철 넘치고 날아다니고 힘 넘치고 그러면서도 잘 안 먹고 귀염받을 팔자를 타고 났네요.

박영은 2011-06-22 00:54 | 삭제

캣잎같은거랑 통조림캔이랑 섞어서 줘보세요
캣잎은 허브종류식물인데 고양이가 좋아해요 키워서 조금씩 따서 먹이면 건강에도 좋아요
잘먹을겁니다
그리고 원래 고양인 다틀리긴 하지만 많이 먹진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