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엄마 2011-05-18 13:12 | 삭제

어머어머어머,오매, 예쁜거, 귀여븐거...때 꼈어도 정말 귀여워요. 저렇게 비쩍 마르고 작았었군요. 셋이 힘을 합쳐 말썽도 부리공. 지금은 용 됐죠?

다래뿌꾸언니 2011-05-18 13:29 | 삭제

어구 구여운 아가들 ㅋㅋㅋ
갑순이는 신문지 다 찢어 놓고 좋아라 하네요 ㅎㅎㅎ

헉 2011-05-18 22:28 | 삭제

너무 귀여워요. 셋이 똑같이 생겻어요

서여진 2011-05-18 17:20 | 삭제

ㅋㅋ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태양이랑 담비도 이렇게 작았었네요 ㅎㅎ
지금은 사랑으로 많이 컸구...ㅎㅎ
갑순이 신문 찢어놓고 난 얼굴이 너무 해맑아 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가끔씩이라도 만났으면 좋겠네요~

이지영 2011-05-18 20:56 | 삭제

장난꾸러기들...난장판을 해놓고 눈이 반짝반짝하네요 구여워라~~~~^^

강승진 2011-05-19 10:10 | 삭제

너희들 사진 보고 있으려니까 왜이렇게 내맘이 좋을까나? 미소가 저절로~ 그리고 애기때 사진도 있구 좋구나~ 셋 모두 행복하렴

이경숙 2011-05-19 17:12 | 삭제

엄마는 엄마대로...아가들은 아가들대로...행복한 인연을 만나 잘 지내고 있으니..정말 흐뭇합니다...이들의 과거도...귀엽기만 하네요..ㅋㅋ~

김레베카 2011-05-20 20:11 | 삭제

아니 이 사람(개)들이 누굽니까!.. 우리 아이들이네요,아요~.. 애기때도 정말정말 예뻤네요!.. 그럼그렇지..(흐뭇~..)

미니 2011-05-23 14:20 | 삭제

김레베카님은 역시 아그들의 팔불출엄마(?)가 틀림없으십니다. ㅋㅋ
저렇게 난장판을 보시구도 이뻐서 어쩔줄모르시다니욤. ㅎㅎㅎㅎ

최현주 2011-05-31 11:04 | 삭제

와 갑순이다~~~~ 갑순이 이모입니다!!
이소식을 갑순이 엄마한테 얼른 알려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