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턱시도 사순이~

입양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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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사순이~

  • 김효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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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1.22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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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가 너무 많이 먹어서 사료량을 조절해주고 있어요!

잘때도 꼭 사람 품에 파고들어서 자는데 사람이 없으면 햇빛 잘 드는 거실에

누워서 자는데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두발로 서있는걸 얼마나 잘하는지!!

어제는 동물병원에서 주사도 맞았는데 울지도 않고 정말 착한 것 같아요

 

 


Note: 제목엔 입양동물 이름을 꼭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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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가 너무 많이 먹어서 사료량을 조절해주고 있어요!

잘때도 꼭 사람 품에 파고들어서 자는데 사람이 없으면 햇빛 잘 드는 거실에

누워서 자는데 너무 귀여워요 게다가 두발로 서있는걸 얼마나 잘하는지!!

어제는 동물병원에서 주사도 맞았는데 울지도 않고 정말 착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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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강연정 2011-01-22 23:03 | 삭제

흰 양말이 너무 다소곳하고 이쁘네요~~^^


나비맘 2011-01-22 14:58 | 삭제

우왕~ 이뽀라.. 잘 지내고 있네요.. 엄마 나비도 아이들이 떠나고 난뒤 식사량이 늘어 살이 제법 쪄서 저도 식사량 조절하고 있어여.. 지금도 밥 달라고 야옹거리네요..


복돌엄마 2011-01-24 13:59 | 삭제

사순이 넘 이쁘네요^^
귀여워용 이불덮고 자는 모습...너무나....


이경숙 2011-01-24 15:29 | 삭제

사순...아니...똘이...넘 귀엽고 예쁩니다...똘...건강하게 잘 크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