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보가 심심한지 집에 와보니 신발을 모조리 쇼파에 올려놨네요 전형적인 어린아
이 모습입니다 언제 커서 의젓해 질런지 그리고 나머진 시간엔 어디든 드러누워
잠을 청합니다
201111131329564520686114.jpg
201111131329564520686111.jpg
201111131329564520686112.jpg
201111131329564520686113.jpg
201111131329564520686115.jpg
댓글
다래뿌꾸언니 2011-01-11 13:34 | 삭제
여러가지를 쇼파에 올려 놓았군요. ^^;;; 적응해서 말썽도 피우고 근데 너무 귀엽네요. 돌보아 말썽 많이 부리지 말아라~~~
박소연 2011-01-12 09:13 | 삭제
으앙 너무 귀여워요 순돌이랑도 사이좋게 지내나봐요~ㅎㅎ 돌보의 눈빛에 '개구장이'라고 써있는듯 ㅋㅋ
김지영 2011-01-12 10:29 | 삭제
돌보가 사진찍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ㅋㅋㅋ 지수는 사진찍자 이러면 45도 각도 틀던데 ㅋㅋㅋ ㅋ얼짱각도
깽이마리 2011-01-11 19:46 | 삭제
ㅋㅋ... 신발 널어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물어뜯지만 않는다면... 저 정도는 애교인듯 해요. 울집 럭키는 무언가를 물고 간다면 물어뜯기 위함이건든요.
미니 2011-01-11 18:24 | 삭제
신발을 겹치지도 않고 하나씩 골고루 올려놨군요.^^ 아구 귀여워라.. 돌보baby~!
너구리 2011-01-11 17:06 | 삭제
전 애들이 저렇게 아무데나 졸린대로 쓰러져 누워 등돌리고 자고있는거 보면 귀여워 미치겠더라구요 4-5살짜리 애들도 막 뛰어놀고 팍 쓰러져 잠들곤 하잖아요. 꼭 그런모습이 애기같아서 꼭 다가가 주무르지않고는 못배기겠더라구요
박성희 2011-01-11 18:37 | 삭제
돌보가 정말 심심했나 보네요ㅋㅋㅋ 녀석이 물어 뜯지는 않고 가져다 놓기만 한 걸 보니 정말 착한걸요!!! 세가지가 섞여 있는 특이한 털색깔에다 보들보들한 감촉이 끝내주는 착하고 귀여운 돌보. 돌보야 만오 보고 싶지 않니? 어리광쟁이 만오도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야 할텐데...
베를린 엄마 2011-01-11 15:43 | 삭제
생각하면 가슴 찡한 돌보... 이렇게 적응 잘 하고 살아서 정말 고맙고 기특합니다. 여러가지를 소파에 물어다 놓으며 얼마나 재미있었을지요. 이렇게 좋은 엄마랑 순돌이 같은 착한 친구랑 한집에 사는 복 많은 녀석. 저희 베를린이 알면 무척 샘날 거예요.
정현영 2011-01-11 14:07 | 삭제
ㅋㅋㅋㅋ 돌보녀석 용케 안물어 뜯고 물어다만 놓았네요~ 어디든 드러누워 자는 모습이 넘 기여워용ㅋㅋㅋㅋ
김지윤 2011-01-11 22:03 | 삭제
돌보는 사진 찍을 줄 아는 아이네요ㅋ 울 강아지는 사진 찍으려고 하면 항상 얼굴 피하는데ㅋ
이경숙 2011-01-11 13:51 | 삭제
ㅍㅎㅎ...돌보가 좋아서 갖고온 신발들이...정겹기만 하네요...ㅎ~ 돌보의 편안한 모습...참 고맙고 좋네요...연승님...거듭 감사드려요...
김지영 2011-01-11 16:20 | 삭제
돌보! 입양가서 신발을 쇼파에 자랑하고 자고있군요!ㅋㅋㅋㅋ 동물농장에서 봤는데 좋은곳에 입양갔네요~~ 친구 강아지가 있어서 외롭지 않겠어요~~~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다래뿌꾸언니 2011-01-11 13:34 | 삭제
여러가지를 쇼파에 올려 놓았군요. ^^;;;
적응해서 말썽도 피우고 근데 너무 귀엽네요.
돌보아 말썽 많이 부리지 말아라~~~
박소연 2011-01-12 09:13 | 삭제
으앙 너무 귀여워요 순돌이랑도 사이좋게 지내나봐요~ㅎㅎ 돌보의 눈빛에 '개구장이'라고 써있는듯 ㅋㅋ
김지영 2011-01-12 10:29 | 삭제
돌보가 사진찍는걸 좋아하는거같아요ㅋㅋㅋ
지수는 사진찍자 이러면 45도 각도 틀던데 ㅋㅋㅋ
ㅋ얼짱각도
깽이마리 2011-01-11 19:46 | 삭제
ㅋㅋ... 신발 널어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물어뜯지만 않는다면... 저 정도는 애교인듯 해요.
울집 럭키는 무언가를 물고 간다면 물어뜯기 위함이건든요.
미니 2011-01-11 18:24 | 삭제
신발을 겹치지도 않고 하나씩 골고루 올려놨군요.^^ 아구 귀여워라..
돌보baby~!
너구리 2011-01-11 17:06 | 삭제
전 애들이 저렇게 아무데나 졸린대로 쓰러져 누워 등돌리고 자고있는거 보면 귀여워 미치겠더라구요 4-5살짜리 애들도 막 뛰어놀고 팍 쓰러져 잠들곤 하잖아요. 꼭 그런모습이 애기같아서 꼭 다가가 주무르지않고는 못배기겠더라구요
박성희 2011-01-11 18:37 | 삭제
돌보가 정말 심심했나 보네요ㅋㅋㅋ 녀석이 물어 뜯지는 않고 가져다 놓기만 한 걸 보니 정말 착한걸요!!! 세가지가 섞여 있는 특이한 털색깔에다 보들보들한 감촉이 끝내주는 착하고 귀여운 돌보.
돌보야 만오 보고 싶지 않니? 어리광쟁이 만오도 빨리 좋은 가족을 만나야 할텐데...
베를린 엄마 2011-01-11 15:43 | 삭제
생각하면 가슴 찡한 돌보... 이렇게 적응 잘 하고 살아서 정말 고맙고 기특합니다. 여러가지를 소파에 물어다 놓으며 얼마나 재미있었을지요. 이렇게 좋은 엄마랑 순돌이 같은 착한 친구랑 한집에 사는 복 많은 녀석. 저희 베를린이 알면 무척 샘날 거예요.
정현영 2011-01-11 14:07 | 삭제
ㅋㅋㅋㅋ 돌보녀석 용케 안물어 뜯고 물어다만 놓았네요~ 어디든 드러누워 자는 모습이 넘 기여워용ㅋㅋㅋㅋ
김지윤 2011-01-11 22:03 | 삭제
돌보는 사진 찍을 줄 아는 아이네요ㅋ 울 강아지는 사진 찍으려고 하면 항상 얼굴 피하는데ㅋ
이경숙 2011-01-11 13:51 | 삭제
ㅍㅎㅎ...돌보가 좋아서 갖고온 신발들이...정겹기만 하네요...ㅎ~
돌보의 편안한 모습...참 고맙고 좋네요...연승님...거듭 감사드려요...
김지영 2011-01-11 16:20 | 삭제
돌보! 입양가서 신발을 쇼파에 자랑하고 자고있군요!ㅋㅋㅋㅋ
동물농장에서 봤는데 좋은곳에 입양갔네요~~
친구 강아지가 있어서 외롭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