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소식전합니다. ^^;
며칠전에 찍은 누리 사진이에요.
누리 잘 지내고 있구요~덩치도 좀 커진거 같아요. ^^;
요즘 가족들이 다 바빠서 잘 놀아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누리 언제나 해피한 모습만 보여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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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장은영 2004-05-11 05:20 | 삭제
정말 통통해졌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이번 야유회 갈수있도록 해볼께요.. 나를 기억할려나 설레이네요.. 거기가면 달리기대회가 있어요.. 전에 우리투투는 2등했답니다..^^; 야유회가면 정말 재밌을꺼예요.. 언니한테 졸라서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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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영 2004-05-11 05:20 | 삭제
정말 통통해졌네요..^^ 너무 보고싶어요..
이번 야유회 갈수있도록 해볼께요.. 나를 기억할려나 설레이네요..
거기가면 달리기대회가 있어요.. 전에 우리투투는 2등했답니다..^^;
야유회가면 정말 재밌을꺼예요.. 언니한테 졸라서 가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