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456_059.jpg
댓글
한유리 2003-09-07 03:57 | 삭제
헉!!!!!!!!!! 너무 귀여워요ㅠ0ㅠ 강아지들은 더운날에도 왜이렇게 이불안에서 노는지 ㅎㅎ 우리집 돌돌이랑 나리도 그러는데 므흣♡
쭈니엄마 2003-09-07 05:00 | 삭제
신기해 신기해.. 귀여워 귀여워 !!저리 폭 파고 들어가서 자다니.. 근데 어케 올라간데여?? 헉
쭈니엄마 2003-09-07 05:09 | 삭제
참 울 쭈니는 욕실앞의 발판을 빨아놓으면 꼭 거기다 응가를 해욤 ㅡ.ㅡ 아마 욕실의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아뉨.. 냄새가 달라서 영역 표시를 하는건지.. 어쩔수 없는거궁 글구 울 쭈니가 큰 사고는 안쳐서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빨아논 발판에 ... 거기다 새벽에 화장실 가다 떵밟으면 무지 황당하데요.. ㅋㅋ 왜 그럴까욤?(오늘 밟았음... 잠결에 물로만 살짝 헹구고 다시 잠듬.. ㅋㅋ 게으른 쭈니 엄마!!)
이현숙 2003-09-07 08:06 | 삭제
원래 그 발판은 강쥐들이 꽤 선호하는 화장실이야요..ㅋㅋ 우리 강아지도 배변실수는 안하는 편인데도 어떨땐 욕실 바닥에 물이 많거나 그럼 들어가다말고 그냥 그 앞 매트에 쌀 때도 있답니다~것도 꼭 새것일때만..^^*
초롱이 2003-09-07 09:31 | 삭제
아마, 강쥐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선호하나보죠^^ 꼭 빨아놓은 발판에 실례하는 걸 보면...알고 보면 나름대로 깔끔떨고 있는 건지도 모르죠.
쭈 2003-09-09 17:28 | 삭제
그러게요... 아웅... 정말.... 깨끗할때만 그런다니깐요
이나정 2003-09-12 11:20 | 삭제
짱가 귀여워...
정기후원
결연후원
일시후원
후원증액
한유리 2003-09-07 03:57 | 삭제
헉!!!!!!!!!!
너무 귀여워요ㅠ0ㅠ
강아지들은 더운날에도 왜이렇게 이불안에서 노는지 ㅎㅎ
우리집 돌돌이랑 나리도 그러는데 므흣♡
쭈니엄마 2003-09-07 05:00 | 삭제
신기해 신기해.. 귀여워 귀여워 !!저리 폭 파고 들어가서 자다니.. 근데 어케 올라간데여?? 헉
쭈니엄마 2003-09-07 05:09 | 삭제
참 울 쭈니는 욕실앞의 발판을 빨아놓으면 꼭 거기다 응가를 해욤 ㅡ.ㅡ 아마 욕실의 일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지.. 아뉨.. 냄새가 달라서 영역 표시를 하는건지.. 어쩔수 없는거궁 글구 울 쭈니가 큰 사고는 안쳐서 뭐라고 하지는 않는데 빨아논 발판에 ... 거기다 새벽에 화장실 가다 떵밟으면 무지 황당하데요.. ㅋㅋ 왜 그럴까욤?(오늘 밟았음... 잠결에 물로만 살짝 헹구고 다시 잠듬.. ㅋㅋ 게으른 쭈니 엄마!!)
이현숙 2003-09-07 08:06 | 삭제
원래 그 발판은 강쥐들이 꽤 선호하는 화장실이야요..ㅋㅋ 우리 강아지도 배변실수는 안하는 편인데도 어떨땐 욕실 바닥에 물이 많거나 그럼 들어가다말고 그냥 그 앞 매트에 쌀 때도 있답니다~것도 꼭 새것일때만..^^*
초롱이 2003-09-07 09:31 | 삭제
아마, 강쥐들이 깨끗한 화장실을 선호하나보죠^^ 꼭 빨아놓은 발판에 실례하는 걸 보면...알고 보면 나름대로 깔끔떨고 있는 건지도 모르죠.
쭈 2003-09-09 17:28 | 삭제
그러게요... 아웅... 정말.... 깨끗할때만 그런다니깐요
이나정 2003-09-12 11:20 | 삭제
짱가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