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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기순 2003-09-04 06:55 | 삭제
이쁘당~ ^^*
이옥경 2003-09-04 07:58 | 삭제
오잉~?? 저런자세는 배에 힘이 딱주어지니깐..자면서 뱃살을 뺄수 있어보이네요..오늘부터 저도 시작해볼까봐요 근데 아무나 될까몰라...흐흐 ^^
쭈니엄마 2003-09-04 14:12 | 삭제
저렇게 잘 수도 있구나... 히히 저 이뿐 발바닥 함 깨물어 보고 시포랑
장군,지니母 2003-09-04 17:14 | 삭제
너무 귀여워여~ ^^
현파 2003-09-05 06:10 | 삭제
으으~~ 이쁜 발바닥!!
우와~ 2003-09-13 10:50 | 삭제
마지막에 발바닥이 토깽이 가타용~
이은영 2003-09-27 04:10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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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체리는 정말 특이한 제세로 잠을 잔다.
함 따라해볼까요??
자~~바닥에 누워서....
손은 가슴위로 올리던가 아님 하늘을 향해 쭉 뻗는다.
그담으로 두 다리는 하늘을 향하게 치켜 올린다.
그리고 잠을 청해보자.... ^^;;
가끔 이 자세에서 벽에 붙어서 30도 회전을 하고 잠을 자기도 한다.
힘들지 않니? 체리야~~
이기순 2003-09-04 06:55 | 삭제
이쁘당~ ^^*
이옥경 2003-09-04 07:58 | 삭제
오잉~??
저런자세는 배에 힘이 딱주어지니깐..자면서 뱃살을 뺄수 있어보이네요..오늘부터 저도 시작해볼까봐요 근데 아무나 될까몰라...흐흐 ^^
쭈니엄마 2003-09-04 14:12 | 삭제
저렇게 잘 수도 있구나... 히히 저 이뿐 발바닥 함 깨물어 보고 시포랑
장군,지니母 2003-09-04 17:14 | 삭제
너무 귀여워여~ ^^
현파 2003-09-05 06:10 | 삭제
으으~~ 이쁜 발바닥!!
우와~ 2003-09-13 10:50 | 삭제
마지막에 발바닥이 토깽이 가타용~
이은영 2003-09-27 04:10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