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이>

<시엘이>

여전히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사랑둥이 미엘이와 시엘이 🐾💕

<샤이>

<차룽이>

<차은이>

따뜻해진 날씨에 시원하게 미용하고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차룽이와 차은이 🧡 

<차카>

아직은 조금 낯가림이 있지만, 마음을 열면 살며시 손길도 허락해요.🤲😊

<청명이>

조심조심 다가왔다가 간식만 물고 냅다 도망치는 밀당의 고수, 청명이!🏃‍♂️💨

전 : BEFORE

후 : AFTER

<콜린이>

콜린이 구조된 초반 모습과 지금 모습, 보이시나요? 👀

처음엔 두려움에 구석만 찾아 숨어 있고, 바들바들 떨며 주눅 들어 있었지만... 

지금은 한층 밝아지고, 당당한 모습까지 보여준답니다! 😊👍

<푸나>

친해지기까지 시간이 조금 필요한 푸나 ⏳

그래도 천천히, 따뜻하게 다가가면 마음을 열어요 🐶✨

<푸니>

애교가 철철 흐르는 푸니, 옆에만 있어도 녹아내려요~💗

<푸른이>

<푸리>

장난감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는 사랑둥이💕

에너지 뿜뿜 푸리예요! 🐶✨

<하리>

처음엔 낯을 많이 가리던 하리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적응했어요.
이제는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자기 구역을 지키듯 씩씩하게 짖기도 한답니다.😅

<사이좋은 푸니와 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