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건강소식] 지니의 건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니의 건강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니는 길에서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며 살던 길고양이였습니다. 세 마리 새끼를 낳은 지니는 사람들이 만들어준 밥자리로 새끼 고양이들을 데려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끼 고양이들이 피를 토하며 쓰러진 채 발견됐고, 지니네 가족은 모두 구조됐습니다.
그렇게 지니와 자묘 치즈, 시루, 양갱이는 활동가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10년이 넘는 시간을 함께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지니는 호흡 이상으로 병원 검진을 받게 됐습니다.

그 과정에서 비강 내 폴립이 발견됐고, 조직 검사 결과 안타깝게도 비강 림프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지니는 수개월에 걸쳐 항암 주사 치료를 이어가야 합니다.






지니가 힘든 치료를 잘 이겨내어 조금이나마 평온한 여생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힘든 치료를 이어가는 동안 지니가 변함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세요.




댓글

우리우리 2026.04.03

지니야 치료 잘 받자!!


차난영 2026.04.03

지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