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혹시나 하는 희망에 올려봅니다, 흰색 갈색 점박이 여아 코카. 믹스견
- 2010.02.25
예전에 저희 아버지께서 이사가는 날 어떤 분께
저희집 강아지 두마리를 맡기셨는데 그 분이 무책임 하시게
허락도 없이 다른 곳으로 보내셨습니다.
한마리는 여아, 코커스파니엘이구요(흰색 갈색 점박이 입니다)
한마리는 남아, 믹스견 입니다(전체적으로 황토색을 띄고 귀 쪽에 검은 털이 섞여있습니다, 뻐드렁니가 조금 심한편이구요)
정말 잃고서 많이 울었어요, 가까운 분이 혹시 키우고 계시거나
본인이 키우고 계신분. 정말 얼굴이라도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원래 이름은 첼로, 체리예요
010.9480.0670 혹, 주변에서 본적 있으신 분도 연락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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