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추억 한 권이 도착했습니다-!
대형견사 활동가가 동물과 같이 길을 걸으며 세상 냄새를 맡던 순간을 따뜻한 책 한 권으로 남겼습니다. 온센터에 도착한 포토북을 활동가들이 함께 나누어 보며, 지나간 시간들을 함께 추억 했습니다.
동물자유연대의 길을 응원해주시는 시민 여러분, 안전한 공간에서 동물을 삶을 지킬 수 있도록 늘 함께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보내주시는 다정한 마음 활동가들이 동물 친구들에게 매일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동물에게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함께 응원해 주실거죠?
그리고 낡아가는 시간 속 늙어가는 동물들을 잊지 않고 싶어 책 한 권으로 남긴 활동가의 따뜻한 마음도 많이 칭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