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까니(까순이) 임시보호 1년차입니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벌써 1년이라니!

그동안 까니는 그야말로 완전 새침한 집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맛있는 간식을 엄청 좋아하고 말도 잘 듣는 멋진 강아지에요ㅎㅎ

아직 남보호자와의 사이는 복잡미묘하지만....ㅎㅎ 그래도 나름... 이전보다는 나름 친한 듯 합니다ㅋㅋ



귀여운 까니의 다양한 매력 인스타 kkani_c 에서 더 구경하세요^^*




댓글

후원 입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