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11번가 희망쇼핑>
세상의 희망이 될 거예요. 11키티즈
동물자유연대 온센터에는
삶의 끝자락에서 기적처럼 구조된 고양이가 약 70여 마리 있습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많은 고양이 친구들
나이가 많아서 혹은 아픈 곳이 있어 가족을 만나지 못하고
보호소에서 오랜 시간을 머물고 있습니다.
보호소에서 8년, 10년.
끝이 보이지 않는 기다림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이미지 출처: 11번가 희망쇼핑>
가족을 찾는 동물들이 먼저 용기를 내봤습니다.
달타냥, 서창이, 포도, 나비, 모델이, 검이가
유기묘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가족을 기다리는 동물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11키티즈의 멤버가 되었습니다.
11키티즈의 멤버가 되어 활동을 시작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6월 19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TV동물농장을 통해 전해집니다!
<이미지 출처: 11번가 희망쇼핑>
11키티즈의 선한 영향력으로
많은 고양이들이 가족을 찾을 수 있기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
그리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보호소에서 8년의 시간을 보낸 달타냥이 6월 12일 별이 되었습니다. 사랑받는 걸 가장 좋아하던 달타냥의 평안을 빕니다. 보호소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동물들의 마지막이 부디 보호소가 아닌 가족의 곁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11키티즈는 11번가 희망쇼핑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