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방송분 -생방송투데이에-

어떤 남자가 큰개를 좁은재래식 화장실안에 묶어두고

자신의 똥을 먺여키우는걸 봤습니다..

어린새끼까지 낳아서 그화장실에 안에서 있던데..

<보는내내 구멍안으로 빠질까봐 불안하고..>

무엇보다 너무나 깡마르고 불쌍한 눈빛의 어미개의 모습이 기가막힙니다..

동물을 키우는 환경이 처참한 곳을 많이 봤었지만..

하루종일 좁은 재래식화장실 속에 묶여 똥만 먹고 살 그개야 말로

구조해야 할 개라고 생각합니다.

동물자유연대 에서는 이번 방송에 나온 그개에 대하여

지나치지 마시고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