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불법 번식장에서 구조된 동물들은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물 가득한 곳에 방치되었던 동물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남겨진 이야기’의 결말이 해피엔딩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세요!
입양 및 임시 보호 신청
https://www.animals.or.kr/center/essay/46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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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권은경 2019-03-27 22:45 | 삭제
어디로 가야하나요...치와와랑 시츄 길러보았는데..치와와는 17살까지 살다가 10여년전에 보냈구요..시츄는 작년10월에 13살에 무지개다리를 건너서...헤어짐이 넘 힘들고 맘이 아파서 다신 입양안하기로 맘먹은중입니다....
사실 나이도 환갑이고.각종 퇴행성질환에 시달리는중이라 자신도 없구요..
글서 여태 망설이고 있답니다..
젊은이들이 길러야 부지런히 케어도 잘될텐데..
짐 현재는 같이 거주하는 동생이 전적으로 돌보는 코카랑 살고 았습니다..
그래도 여직 시츄..토토를 잊지못해 울컥하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