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이야기

이름표가 왔어요!

간사님!

이름표 잘 받았어요.   사랑이, 쟈니, 아로미  목걸이 줄 생겼다고

다들 좋아라 하네요.    넘 감사드립니다.

통화한 그 날 입금했구요.   밀린 회비는 좀 천천히

갚으려 해요.   아이들 (많은 강쥐들)한테 빚쟁이가 된 기분이네요.

제 환경이 갑자기 변해스리...

여러가지 활약상은 온라인상으로 함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동에 감동을 더해주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남은 여름도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행복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댓글

함선순 2004.08.19

집에 있는것보다는 좀 가볍나 봐요. 이름표 목걸이만 걸면 얼음이 되는 쟈니도 정색하며 표현은 안하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조희경 2004.08.19

그 뇨석들이 이번 것은 좀 가볍게 느끼던가요? ^^


관리자 2004.08.19

^___________________^ 아로미네 집에서도 언제나 행복한 소식만이 전해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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