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2013-10-22 10:37 | 삭제

주말에 찍은 리복이 사진보고 송아간사님 왈 포토샵으로 복남이 사진 줄인 거냐고 ㅎㅎ 비교사진 부탁함미당 ㅋ

깽이마리 2013-10-22 09:29 | 삭제

봉사 못 간지 열흘 넘어가니깐 그새 요렇게 새식구들이 늘었군요. 그래도 이번 새식구들은 동자처럼 까다롭지 않으니... ^^ 들어가서 안아주고 놀 수 있겠네요. 토요일날 보자~~~

윤정임 2013-10-22 09:40 | 삭제

넹넹.. 이제 저희에게 막 댐비지만 않아도 그냥 너무 예쁩니다 흑흑..히로에겐 벌써 두 분의 돌봄간사님들이 희생당하셨어요ㅠ 짖어도 좋다,이불 다 뜯어도 좋다, 배변 못 가려도 좋다... 그러니 잡아먹지만 말아다오하며 애걸복걸해야하는 센터의 막가파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숩니다ㅠ.ㅠ

이경숙 2013-10-22 13:49 | 삭제

리복이 ㅎㅎ~ 정말 리틀복남이네요 ㅎㅎ~
리복이 희망이 복실이의 총알입양...저도 기도합니다
예쁜이들~~얼~~릉~~ 업어들 가세요~~~

최지혜 2013-10-22 22:39 | 삭제

아이쿵~이뻐랑
이쁜 미모만큼~~얼릉 입양가서 행복하게 살아랑~

홍현신 2013-10-22 14:00 | 삭제

리복이..ㅋㅋ 제목만 보고 털에 리복마크라도 세겨져있난 해써여...ㅋㅋ
근데 쬐마난 복남이네요..^^ 우리 까둥까둥~ 복실복실~~ 다들 정말 예쁘네요~ 어여가라.. 입양~!

한송아 2013-10-22 16:23 | 삭제

리복이 사진보고, 정말 복남이 사진을 사이즈 줄인 줄로! 리복이따라 저 리틀 기동이는 희망이가 아니라 리.동이라고 했어야는거 아닌가요 ㅋㅋ

깽이마리 2013-10-22 16:56 | 삭제

에궁... 히로는 난리가 아닌가 보네요... 그래도 동자는 그냥 짖기만 하지 않나요? 전에 들어가서 청소하니깐, 모른척하고 내 할 일만 그냥 하면 짖다가 조용해지던데요... ㅜ.ㅜ 얼릉 좋은 훈련사분이 마인드 가지고 동자련에 도전! 출사표를 던지시면 좋을텐데요.

김수정 2013-10-24 11:07 | 삭제

저리 이쁘 아이들을....맘이 아프네요..좋은분 만나길..앞으로 행복만 있기를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