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영미 공주님^^

온 이야기

영미 공주님^^

  • 반려동물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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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9.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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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2013-09-27 11:43 | 삭제

영미야~~참말로....우찌이리 이뿌게 컸노?


딸기제티빛나 2013-09-27 11:57 | 삭제

헉....영미가 벌써 저렇게 컸나요???ㅎㅎㅎ
넘 이뻐져서 몰라봤네요...ㅋㅋㅋ
그때 제나(꼬미)보러갔을때보고 또 제나(꼬미)입양결정나서 데리러갔을때 보고 항상 현관앞케이지에 있어서 안스러웠는데
그런 영미가 요로코롬 이쁘게 자라주었네요...


최지혜 2013-09-27 02:47 | 삭제

아효~이뻐라..
영미공주님~어여어여 쑥쑥 크세요~


홍현신 2013-09-27 09:30 | 삭제

아고 이쁜 우리 영미~ 근데.. 코 좀 닦자아~~ㅋㅋㅋ


이기순 2013-09-27 09:30 | 삭제

아오.. 우리 영미 옷 입혀놓은 것 좀 봐.. 미치게따 정말... ^^*


이현숙 2013-09-27 13:59 | 삭제

미모가 다들 후덜덜~~!!^^*


김남경 2013-09-27 16:33 | 삭제

아이고 넘~ 이뿐 아이네


정진아 2013-09-27 18:07 | 삭제

이미 클만큼 큰 영미인데 몸집이 작아 애기냥들 방에 같이 있다보니 캣타워 한 쪽에서 '저 어린것들~'하는 표정으로 슬쩍 떨어져 있는 영미ㅋㅋㅋ 예전보다는 많이 컸지만 다른 고양이들에 비하면 몸집이 작은 편이라 볼때마다 귀엽고 안쓰럽고 합니다. 처음 구조되었을 때 작고 여린 탓에 모두가 우려했지만, 건강하게 자라준 영미~ 이렇게 기특한 우리 영미 평생 사랑해 주실 분 어디 계신가요~?


김시온 2014-09-17 11:34 | 삭제

영미야~~ 뽀뽀해주고싶넹 ㅋㅋ 너한번보고 힘대서 일한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