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육견장`이라 불리는 곳의 어느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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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견장`이라 불리는 곳의 어느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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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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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아지를 보아주십시요. 먹는고기, 소위 `육견장`이라는 곳에서 나오게 된 아기강아지입니다. 이제 겨우 생후 2개월된 이 강아지는 발목이 거의 끊어져버리고서야 겨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 곳에선 아기강아지들의 움직임을 제한코자 뒷다리 발목을 묶어둔 채 몸집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참 뛰어놀 어린 시기에 그들은 다리마저 묶인 채 어디가 간지러워도 긁을 수 조차 없이 생명됨의 최소조건마저 유린당하며 지금도 시시각각 다가오는 죽음앞에 무생물처럼 놓여져있습니다. 현재 이 강아지는 모동물병원 선생님의 도움으로 뒷다리의 근육과 기타조직을 잇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미 끊어져버린 아킬레스건은 더이상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 이 아이는 평생을 뒷다리를 절며 살아가야 되겠지요. 그러나 그래도 이 아이는 생명은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남아있는 수많은 강아지들은 대개가 생후 1년미만에 죽음을 맞이하겠지요....단지 그런 곳에서 태어난 죄로 고통이라는 것만 느껴보고는 이 생을 마치겠지요.... 끊어진 발목의 엄청난 통증과 힘든 수술의 고통 속에서도 이 녀석은 사람만 보면 좋아라 꼬리를 흔들며 다가와 안기곤 합니다. 누군가 자신을 쓰다듬고 어루만져주는 게 마냥 좋고 신기하다는 듯......이제야 비로소 사랑받음의 행복에 벅차하는 이 아이의 순한 눈망울을 보아주십시요. 그리고 이 세상에 과연 `육견`이라는 종이 따로 있을 수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주십시요. 인간보다 작고 보잘 것 없는 생명이라해서 생명됨을 이리 마구 대하여도 되는지...거창한 생명윤리까지 떠올리지않아도 옳고그름에 대한 가늠이 `만물의 영장`이라 일컫는 우리가슴에 자연스레 어리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구서영 03/11[20:04] 마자여 정말 불쌍하네여 지나가는.. 03/11[21:33] 너무나 화가나고, 가슴이 아파...토할것 같이..속이 울컥 하는군요...전 기 도하는 일밖에 없는것 같군요.. 이런 나쁜 인간들의 만행이 더이상 일어 나지 않도록,,,그리고, 그들도 이 어린 강아지가 받은 고통만큼 고통받 길... 남은 여생은 행복하기만 하렴... 이옥경 () 03/12[12:30] 기도해주시는것도 큰도움이 되지만 함께 이런일에 힘을쏟아주세요..우리가 아니면 누가 돕겠는가 하는 심정으로.. 박주영 03/12[21:40] 너무 불쌍ㅡㅡ 휴.. 03/12[23:35] 정 말 로 불 쌍 해 요..우 리 집 고 양 이 도 ㅡㅡ 잡 혀 먹 었 써 요,,ㅠ.ㅠ 이 런건 없 애야 됩 니 다!!이렇 게 동물들 잡 아먹고 동물들 끼 리 싸 움 붙 이 고 너 무 하 눈 일 아 뉘 에 요?? 정 말 이 언 건 업 애 야 되 요..짜 증 남 니 다.. 박창후 () 03/13[03:08] 저도 이 강아지에 대해서는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창후 () 03/13[03:23] 저도 이 강아지에 대해서는 정말 불쌍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소고기와 돼지 고기도 먹습니 다. 또한 시골에서 자랐기 때문에 소의 목줄이 너무 조여서 피가나는 모 습또한 보았고 돼지들을 구분하기 위해서 귀를 자르는 일을 보았습니다. 돼지 같은 경우는 육질을 좋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 쓸데 없는 힘 낭비를 위해서 거세까지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지민 03/13[06:48] 이걸 다른곳에 퍼날르고싶지만 그러다간 또 개고기논란이 일어날겁니다 대체 사람들의 생각을 어떻게 바꾸어야할지 괴롭네요 지민 03/13[06:49]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차라리 고기자체를못먹게 하는 법이 생기면 좋을텐데 지민 03/13[06:50] 하..왜 인간은 고기를 먹게 됀걸까....조상이 원망스럽기만 하다 지민 03/13[06:51] 잔인하게 죽이지만 않으면 돼니까 합법화를 하라고 그러겟죠 지민 03/13[06:52] 법도 지들맘대로만들면서 개고기불법화로 강력하게 규제하면 어디가 덧나나 김나영 03/13[07:43] 아유~~ 너무 귀엽게 갱겼는데 넘 안타깝네요~ 김보람 () 03/13[12:26] 정말귀여운 강아지 인데...사람들이 참 냉혹하단 생각이 듭니다 물론 우리나라의 보양식이라지만...어린강아지를 먹고 또 동물의 생명마져 빼앗아 버린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말을 못한다고 ...만약에 인육을 동물이 먹는다고 생각한다면 우린 가만히 있을까요? 생명은 어느곳에서든 소중한것인데...이런현실이 아타깝군요 이개를 키우는 사람은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불쌍하게 여기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문지혜 () 03/13[17:27] 지금 이곳에서 글을 읽고 있는 우리들과 그 강아쥐를 잡아 먹는 사람과 다른게 무엇입니까?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들의 그런 행동들을 보면서도 묵묵해 있던 우리가 지금 이런 강아쥐의 모습을 보고서야 깨달았다고는 하시지 않으시겠지요.... 에휴~~~! 우리나라 한국이란 나라는 정말로 고작 이정도 밖에는 안되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주위에 있는 그런 모습들부터 고쳐가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미국이 야만인이? 문지혜 () 03/13[17:30] 라고 강아쥐를 어떻게 잡아먹느냐고 시위를 벌이는 것처럼 우리도 무언의 압력을 가해야 할 것입니다. 정말로 어의가 없는것은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버젓이 있는 보신탕집들을 보면 그런것을 먹지 않으면 보신탕집이 생기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부터가 들더군요. 정말로 그들의 행동이 고쳐지길 간절히 바라신다면 보고만 계시지들 말고 행동으로 옮기 십시요. 말만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생명을 소중히하는 모습을 보여주십 문지혜 () 03/13[17:31] 오.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 부터 단속을 시키십시오. 그런집들이 정말로 싸그리 망해서 다시는 그런 가게를 할 생각을 하지 않도록 말입니다. 인휘 03/13[17:33] 약자에 대한 연민이란 게 없는 그저 밟고 오르기만 하는 인간 이기의 연장선에 이런 일들이 놓여져있다고 생각합니다...생명을 돌볼 줄 모르고 이웃을 돌볼 줄 모르는 메마른 우리가슴에 더이상 어떤 희망이 있을 수 있을런지. 이 강아지 얼굴에서 누구보다 커다란 `존엄`을 봅니다. 모든 생명은 존엄하며 어떤 형태로든 학대는 죄입니다. 꼬랑지 03/14[08:54] 개든 소든 바퀴벌레든.... 먹는거야 자유지만 최소한 그들을 존중해줘야 하고 정말 마지막 순간이라면 편안히 갈수잇도록 한느것이 도리입니다 유성연 03/14[09:58] 너무 가슴이 아픔니다..어떻게 그런일들을 할수 있는지.. 꼬랑지 03/16[21:07] 나 소 먹는다 돼지도 먹는다 개는 안 먹는다 김혜윤 () 03/16[21:54]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뭐라 말을 해야 할지..눈물만 계속 나오네요..육견장이라,,정말 뭐라 할말이 없네요 최예지 () 03/17[13:22] 정말 가슴이 메어지는군요, 슬퍼서 눈물이 나옵니다.. 황복상 () 03/18[11:13] 정말루불쌍하네염...그리고~~~너무화가나고...이강아지가넘불쌍해염...어떻게강아지를이렇게만들수가..... 이은영 () 03/20[13:10] ㅠㅠ정말말못한다구넘한당,.,.,나쁜,.,.ㅡㅡ^ 김지은 () 03/20[23:29] 불쌍해여...퍼트리고 싶은데... qlrmftkfkd 03/22[01:11] 정말 가슴아픔 니다...제가 잃어버린 우리 순풍이 생각이 나네여...인간이기 때문에 저런 짓꺼리를하겠져??수치스럽습니다 강아지귀여벼!! () 03/22[17:50] 윽!!저런 싸가지 없는것들!! 저렇게 귀여븐 강아지들이 불쌍하지두 않나??저런!!쯧쯧쯧 불쌀한 강아지...주인 잘못만나서..하~~우리집에있던 깐순이가 생각난다~~ 김경희 () 03/23[22:40] 제가 인간이라는 게 부끄럽습니다. 순수하고 진실한 동물들을 보호하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동물들이 비참하게 살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차돌엄마 () 03/23[22:57]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집니다. 아롱엄니 03/24[07:39] 안타깝네요. 하여간 세상에 나쁜 사람들 많다니까요! 퍼피러브☆ () 03/24[15:01] ...........그런것들은우리 라덴님이 심판하실꺼요.에헴! 망태아찌 () 03/24[19:31] 어떻게든 돈 버는인간들은 이해를 좀합니다....내가 신이라면 그 사람을 묶어놓고 싶군요... 토리맘 () 03/25[15:24] 이럴수가...눈물난..나네여...정말..미안하다고 밖에 할말이 없어요...제가..인간인것이..이렇게..부끄러울수가..누구를 탓하겠습니까..한사람한사람..자연을 안다면..알겁니다..이것이 얼마나..잘못된 일인지.. 정미애 () 03/25[18:16] 나 한사람이라도 고기를 안먹는다면 이런 불쌍한 동물들에게 정미애 () 03/25[18:18] 나한사람이라도 고기를 안먹는다면 이런불쌍한 동물들에게 도움이 되지 안을까요,,,나 한사람이 일년동안 먹는 고기의 양의 생각해 보시면 좀 힘들어도,,단 한명의 생명이라도 사는것 아닐까요,,, 냥이 () 03/26[16:43]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이쁜 멍멍이를... 제리누나 () 03/26[18:14] 아래 박창후님... 당신의 결론은 뭔가요..? 돼지, 소도 불쌍하니 먹지말자는 말입니까. 아니면 개도 소,돼지처럼 열심히, 부지런히 맛나게 잡아먹잔말입니까? 뭐냐고요.........엥? 김진영 () 03/29[10:36] 그것들을 잔인하게 한 인간들. 다음 후세에 태어나서 똑같이 당할것이다....그의 자식들도.. 알아서뭐하게 03/29[20:49] 강아지는 함부로 쓰면 못서요. 그러니 동물을 괴롭히지 마십쇼 알아서뭐하게 222mbc 03/29[20:53] 저는 동물 박사 입니다. 근데 강아지를 다치게 한사람이 있다면서요? 그사람들도 똑같이 당할겁니다. 나쁜 사람 육견장죽여버린다!! 03/30[11:05] 육견장이라는곳이 어디인가여?가서처부수고오게!!정말화나네여!! .... 03/30[11:51] 불쌍해....... 쯧쯧 내가 입양할래요.ㅠㅠㅠㅠㅠ 유미현 03/31[21:20] 육견장??그게머죠??ㅡ_ㅡ 세상에 .... 유미현 03/31[21:21] 육견장이란 말도있었네....ㅡ_ㅡ;; 이러케 예쁜아이를 먹고싶을까? 박경선 04/01[15:26] 너무불상해요. 김동숙 () 04/02[23:45]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어쩜~ ㅠ_ㅠ;; 누베 () 04/03[08:51] 아~ 진짜 우리인간들 너무 하내요~~ 저렇게 어린 아기 강아지를 ~~~ 학대 하다니...나쁜인간들 같으니... 김연주 () 04/07[02:41] 으아아앙~~~이건아니야..이게 우리사는 세상은 아닐꺼야..별나라 이야기일꼬야... 육견장강아지화팅 04/07[17:13] 제가밤톨아건강해져라입니다저도동물애호가이지요건강해져라 ㅡㅡ 04/08[10:05] 럴수럴수~ ㅡㅡ 04/08[10:06] ㅡㅡㅗ 박히라 04/10[20:01] 멋진 강아지인데... 아플겄이야!!!! 박히라 04/10[20:01] 멋진 강아지인데... 아플겄이야!!!!그래도 멋진 모습으로 남아 주길 바래 전유진 04/12[18:46] 정말 불쌍해요 넘넘 불쌍해요 빨리 완쾌 됫으면 좋겠어요 딴 강아지들처럼 씩씩 하게 뛰어놀았으면 정말 좋께 전유진 04/12[18:46] 정말 불쌍해요 넘넘 불쌍해요 빨리 완쾌 됫으면 좋겠어요 딴 강아지들처럼 씩씩 하게 뛰어놀았으면 정말 좋께 전유진 04/12[18:46] 어요 ^^ 김혜인 04/14[19:16] 언제는강아지나 개들이 우리의친구라고해놓고선...그렇게 잡아먹습니까..그럼자기친구도 잡아먹습니까? 김혜인 04/14[19:18] 그리고 가족이라고한사람들중에서도 몇몇사람들은 잡아먹습니다...그렇게 잡아먹으면서도 개를기르는사람맞습니까? 김혜인 04/14[19:20] 진짜 세상사람들 너무합니다....정말로 증오합니다...너무잔인합니다...그사람들은 살인마보다도 더잔인하고 추잡한인간들입니다...하루빨리 다친개들의 ㅙ유를빕니다 김기영 () 04/16[12:59] 먹는건 어찌할수 없더라도 정말 먹기전까지는... 고통을 주지는 말아야 할진데... T - T 고통을 받은 동물은 맛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라도 나왔으면 좋겠네요...덤으로 건강에도 해를 끼친다..라면 정말 좋을텐데... 지나가던 사람 04/16[20:56] 제가 갱 아지사랑 04/20[13:54] 사람들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여!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를 어떻게 저만큼이나 학대를 할 수가 있나여?! 장희정 () 04/28[20:08] 너무 불쌍해요. 한참 뛰어놀고 생후 2개월된 강아지는 약하고 먹자할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정말 불쌍해요. 하지만 생명을 얹은것만으로도 좋겠지요 lmwjhm () 04/29[22:59] 강아지도 강아지 나름의 생명이 있고 인격이 있습니다.그런강아지의 인격을 모독하는 사람들은 과연 얼마나 자났길래 그럴까요? 미오럽지혜 05/02[13:59] 이~이~미친것들을 봤나~아, 짱나!왜 개를 먹어!입장을 바꿔 생각해 봅시다!누가 우리들의 팔다리를 묶어 놓고 먹는다면 좋겠습니까?개는 먹으려고 길러진것이 아니라 우리들의 다정한 친구이자 가족입니다!!-_-+++ 지니 05/03[16:44] 인간이라는 동물이 가장 미개한 듯 합니다. 약자에 강해질 수 밖에 없는 인간이라는 종이라는게 마냥 부끄럽네요. 궁금해 05/10[15:43] 최소한의 측은지심도 없는 이 땅의 몇몇사람들은 왜 우리랑 틀릴까..태어날때부터 그런걸까..\'문화\' 운운하면서 어디서 그런 무지가 나오는지.. ★★ () 05/13[21:38] 아!!!참나 강아지는 살아있지 않나염? ★★ () 05/13[21:38] 아!!!참나 강아지는 살아있지 않나염? ★이뿌★ () 05/13[21:39] 아참나!!!! 강아지도 같은 생물 인데.. 어케 글케... 불쌍하게..하나염?너무하네염...육견장 없어져랏!!!!! 이지혜 05/15[16:27] 어떻게 강아지를 먹져? 그것도 인간으로 태어났는지,, 야만인들, 황혜인 05/22[14:43] 아 어떻해...그런일이 정 강아지를 무척 좋아해요... 황혜인 05/22[14:44] 그런데.....그런일이 있다니 전 커서 꿈이 뭔지 아세여>??우리 나라를 마음대로 할수 있는 대통령이 되고 싶어서...그래서 보신탕이라는 우리 나라의 잘못된 문화를 바꾸고 싶습니다. 황혜인 05/22[14:45] 우리나라는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황혜인 05/22[14:46] 아직 생후 2개월이 된 강아지를 어떻해 그렇게.....정말 발목이 끊어질듯이 묶었을싸 죽여 버릴 자식들 난 그런 인간들은 죽이고 싶어요..야만인들,,,,,아 정말 정 힘드네여... 최은미 () 05/22[16:28] 너무하네요 어쩜 사람의 탈을 쓴... 악마가 아닐런지.. 장효정 () 05/25[23:32] 이런글을 볼때마다 정말 화가나요..어쩜 이럴수가..우리나라에 하루빨리 이런일이 없어지길 바라고 또 간절히 바랄뿐입니다..좋은집에 분양되서 평생 행복하게 살길 바라며.. fkdldhs 05/28[15:01] 저런 인간들 이야기를 책에 써서 출판해볼까나?? fkdldhs 05/28[15:03] 강아지도 생명이 있는데, 저런 짓을 하다니.. 나중에 보신탕집 개로 그 집주인이 다시 태어났음 좋겠다!! 코코 05/29[20:04] (ㅠ.ㅠ)정말 내용이 슬프당~속이 울먹거리고 있어..그리고 마음이 아파오네?(ㅠ.ㅠ) 이묘정 () 06/06[09:41] 흑흑 너무 불쌓해염........ 박태진 () 06/13[09:49] 인간이 태어나면서 다른 동물보다 힘의 성질에서 강하다고하여 함부로 힘의 우위를 휘두르는 근성이 돼먹지 못한-정말 개보다 못한-인간들의 처세에 그들의 인격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행동에 최대한의 제제 를 가해야 되지 않을까 하며그들의 삶에 순탄치 못하리라 예언을 합니다. 만약 법이 없다면 처한 동물들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해주고 싶은 심 정....으아, 열받네. 선거날 아침에.아울러 동물보다 못한 지체? 예 림 이 06/15[20:33] ㄴ ㅏ 쁜 살 암 ㅇ ㅣ 당 ............. ㅇ ㅓ ㅋ ㅔ...ㅜㅜ 서니 06/26[20:41] 죽일넘들.. 정말 싫다 싫어.. ... 07/02[19:19] 일부만 가지고 전체로 확대는 시키지 말길...... 다들 아시다시피 \'고양이 분재\'는 일부고.. 고양이를 예뻐하는 사람이 다수죠.. 또한 육견장도 일부죠.. 그런데 그걸로 인간의 식습관까지 나아가다니 ㅡ.ㅡ;; 과연 인간이 고기를 안 먹을 수 있을까요? 솔찍히 읽다보니 좀 어이가 없네여.. 저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고기는 먹거든요.. 너무 지나치게 엇나가진 말길... 이은새 () 07/03[13:41] .다리가. 많이. 아파보여요......만약.인간과.동물의.위치가 달랐다면.. 우리도 저런 고통을 받았겠죠.......어차피.우리도.동물인것을........... 샌님이 말하기를.. 07/03[17:27] 개고기가 식품으로 인정된다면 말도 안되는 이야기지만 식품으로 유통 된다면 미국에서는 그렇게 떠들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하신답니다.(선생님께서) 그래서 우리는 개고기를 식품으로 유통하되, 개에게 가혹한 행위나 비위생 적으로 개고기를 식품으로 유통하는것을 막자고 하셨습니다. 소같이, 개들도 먹으려고 기르는 개만 먹잔 말입니다. 애완견도 식품으로 유통되는건 아시죠? 하지만 먹을 개를 기르면서 애완견은 보호하잔 말 이혜은 () 07/07[22:33] 어쩌면 사람보다 개가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합니다.적어도 개는 주인을 배신하거나 남에게 이유없이 피해를 주지 않으니까요. 울샘놈이 말하길.. 07/12[05:36] 인간은 혼자서 살수가 엄꾸 모든걸 다 뒤돌아서 할짓은 못한다함다. 모든건 다 같이 어울려야지 하나만 치유처지면 모든건 그 치유처진것때문에 다 무너지게된다네여. 떠한 사실 샘들 진짜 샘다운 사람들 엄씀다. 학생들 허구헛날 야구뱃트루 패구 지하실루 데꾸가 막 발로 차구 패는게 바로 샘임다. 결국엔 애들한테 맞져. 얼마나 쩍팔림까? 지 학생한테 맞는다는게..글구 먹는개 애완개가 어딨슴까? 떠한 사람이 못먹는게 어딨슴 울샘놈이 말하길.. 07/12[05:38] 인간은 혼자서 살수가 엄꾸 모든걸 다 뒤돌아서 할짓은 못한다함다. 모든건 다 같이 어울려야지 하나만 치유처지면 모든건 그 치유처진것때문에 다 무너지게된다네여. 떠한 사실 샘들 진짜 샘다운 사람들 엄씀다. 학생들 허구헛날 야구뱃트루 패구 지하실루 데꾸가 막 발로 차구 패는게 바로 샘임다. 결국엔 애들한테 맞져. 얼마나 쩍팔림까? 지 학생한테 맞는다는게..글구 먹는개 애완개가 어딨슴까? 떠한 사람이 못먹는게 어딨슴 불쌍하구나 () 07/16[21:49] 그런 못된 넘들은 평생 감옥생활해도 되...... 뭉치 () 07/18[08:47] 아직아가인데..........다리를.... 포핫^^ () 07/18[20:39] 이런.인간이라고 할수도 없는 썩을것들이.그런짓을 해 포핫^^ () 07/18[20:41] 이런.인간이라고 할수도 없는 썩을것들이.그런짓을 해버렸네요. 정말 죽이고싶은 썩은자식들. 뭐라고 해야할지. 결코 저주에서 벗어나지 못할것들. 울아디 07/28[09:20] 그것들은 인간도 아니다.. 진짜... 그런 것들은 잡아다가 경찰서에 쳐넣서 개들이 당한것 처럼 당하게 해줘야돼요.. 나쁜놈들.. 생각 08/13[21:30] 하지만..가끔 이런걸보면 드는 생각.. 소나 돼지가 귀엽고 이뻤다면 지금처럼 자연스럽게 도살했을까 하는것 생각 08/13[21:32] 강아지는 귀엽죠..똑똑해서 사람을 잘 따르구. 그런걸루 먹구 안먹고를 결정해야하는거라면 차라리 육견이란종을 따로 정해버리는것두 하나의 방법이겠죠. 20년쯤 전에 님들같은 말을 했으면 오히려 미친거아니냔 소릴 들었을거에요. 배가 고파서 먹었다곤 하지만 아직 그 맛을 잊지 못하는분들두 계시잖아요 생각 08/13[21:32] 개고기 드시는분들..안드시는분들..그냥 서로조용히 넘어가는게 나을지도모르겠네요. 좋지 못한 풍습이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져가겠죠. 그게 도리니까 미안해 08/31[20:28] 나는강아지도좋은데요꼭하고싶은일응동물은돌보는일꼭좀부닥 저은 나 이는거우10세조그러나 동물을사랑하는마음은하늘을쏜아요? 천선우 () 09/09[14:43] 나는 강아지가 좋은데 강아지를 그렇게 만들어 놓다니 강아지보다 못한 사람들이네 그리고 사육장 아저씨들은 뭐하고 있었지. 그리고 개고기를 드시는 분들은 저주를 받을 겁니다. 저는 아까 지금 금방 들어왔거든여 그런데 이렇게 심하게 발목이 끊어져? 이런 소리는 처음 들어봅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너무 원통하고 사람으로써 참 인정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조심조심^^ 아뭌튼 조심] 강쥐사랑 09/14[10:21] 잘걸을수는 있으까? 제발제발 09/15[16:34] 제발 저 불쌍한것이 음식으로 보일수 있습니까? 우찌 사람이 그렇습니까... 승균 09/17[19:46] 참불쌍하네요돼게귀여운데..... 세상에 10/01[14:41] 이런세상을 몰랐네요..........ㅜㅠ 디냐 () 10/06[12:30] 정말 불쌍합니다. 휠체어라도 ..... LOVE강아지 10/10[22:24] 너무불쌍ㅎㅏ다 어쩌다가... ^---^* 10/12[15:16] 아휴~~ 불상해..왜이렇해 아픈동물이 많은지..흑흑흑ㅠ.ㅠ 김경은 10/26[12:29] 한줄답변 다신분들 중 식용견과 애완견을 아예 나누어 정하자는 말에 화가 나는군요. 그렇게 개를 \'합법적으로\' 먹게 허용하면 식용견만 수백마리씩 키우는 곳이 더 늘어날 것이며, 개고기 햄버거나 개고기 돈까스는 안나올것 같습니까? 어린이들이 \"개고기도 고기다, 맛있다\" 라고 생각하게 되면 그야말로 개고기는 세세대대로 영원히 이어진다는걸 식견가들이 모를것 같나요 하니 () 12/14[04:19] 저는 나이가 조금든 남자임니다. 하니 () 12/14[04:26] 저는 나이가 조금든 남자입니다. 저는 개를 좋아합니다 물론 개고기도 절대 먹지 않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저런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왜 저렇게 까지 하면서 먹으로고 할까 이해가 가지않읍니다 하니 () 12/14[04:27] 저는 나이가 조금든 남자입니다. 저는 개를 좋아합니다 물론 개고기도 절대 먹지 않고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요. 저런 동물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왜 저렇게 까지 하면서 먹으로고 할까 이해가 가지않읍니다 조은구 12/29[16:42] 에쁜 여니3535 01/04[18:58] 아직 개고기를 먹는 사람이 많고 또 개고기 식용에 많은 옹호론자들이 있만 그 사람들도 이런 반 인륜적인 행위는 모를겁니다. 아무리 먹는것은 죄를받지 않는다고 자기 합리화를 시킨다해도 이런 행동은 널리 알려서 막아야 합니다. 飛象 01/09[11:19] 배고프지도 않으면서 다른 동물을 죽이는 동물은 인간 뿐이라는 군요.... 죄라하면 그것도 죄겠지요... 미미엄마 () 03/27[04:00] 정말 맘이 아픕니다 인간이라면 어찌 그런 행동을 할수 있는지 어린 강아지를 보며 언제쯤 먹을수 있나 기다리는 미친것들 태풍 04/07[19:31] 보신탕먹는인간들시러여..증말로.쩝..근데여.더맘아픈것은제남자친구가보신탕을좋아해여 ㅜ.ㅜ 미치겠어여 태풍 04/07[19:32] 그남자친구한테못먹게말릴거에여..만약먹은면헤어질겁니다.. 예나 04/20[22:39] 정말 슬퍼요...ㅜㅜ 앞으로 보신탕 안먹을꺼에요.ㅠㅠ 지후&아쿠아 () 04/27[15:59] 정말 인간으로서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개고기를 꼭 먹어야 한다면 반대는 안겠습니다. 최소한 개답게 살다가 깨끗하게 도살만 해준다면야... 개언니^_^ 05/04[12:53] 넘슬퍼라.. 최경선 () 06/05[02:46] 개를 먹는게 나쁘다기보다는 그개들을 학대하는게 나쁘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게하건 죽는날까지 저런 학대는 없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러니깐 야만인이라고 욕을먹는 거지요.. 소나 돼지 닭처럼 학대하지않고 잡아먹는다면 뭐라할사람 있을까요?? 이렇게 동물학대하는 사람들은 지옥가서 개들에게 학대당해봐야 한다구요!!! 나나 07/31[20:57] 아니....이럴수가....저렇게 기여운 강아지를 그렇게만들다니...개도 보면 가장 좋은 친구이자 식구인데...그 소중한생명을 학대라는것때문에 죽음일보작전에 놓아 생을마감하는게 너무나 안쓰럽고 또 그런사람을 용서할수없네여 박민정 () 08/01[23:25] 마냥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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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2004-04-16 10:53 | 삭제

이런이야길 들으면. 마냥 눈물이 눈앞에 아냥거려..불쌍한강아지...불쌍해...


ㅜ.ㅜ 2004-07-26 11:05 | 삭제

우리나라 보신탕 문화를 욕하는 외국사람들을 도리어 욕해대는 한심스런 사람들이 증오스럽군요. 보신탕 문화가 전통이라느니, 뭐라느니 얼토당토 않은 말을 해대며 개고기를 처먹어 대는 자들이 천 벌을 받길 바랍니다...


Issa 2004-09-17 18:47 | 삭제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야만적인 식습관이 자리하고 있기 마련입니다. 육식을 자제합시다.


죄송합니다... 2004-11-10 05:06 | 삭제

강아지를 너무 사랑하는 사람이면서..
저도 몹슬짓을 했습니다..
아.. 죄송하고요..
하늘에 맹세코..
다시는.. 멍멍탕 안쳐먹습니다..
아.. 제자신이.. 참..
왜그랫나 싶고..
쩝 ..
그래놓고 강아지는 어찌나 좋아하는지,...
제자신이 변태이고..참.. 이중인격자였나 봅니다..
여기 글 하나하나보면서..
제자신 마니 꾸짓고 후회했습니다.. 아....
참....
할말없습니다..
똑바로 살께요
미안하다 얘들아 ㅡㅡ;;;
어떻게해야 속죄함 받지? ㅡㅡ;;
아.. 부끄럽습니다..
할말없네요 죄송해요


수혀니 2005-05-16 20:04 | 삭제

너무 슬픈 글들이 많네요,,


양예진 2011-11-18 17:10 | 삭제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그렇게 생명을 먹어놓고선 이런거 보고 불쌍하다고 생각하지마 이제라도 생명을 지키고싶으면 개고기 먹지마


보희 2013-01-13 03:19 | 삭제

아무튼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야. 멍청해가지고는 진짜 더럽고 징그러워서. 어떻게 먹는다는 생각을 할수있는지 참 황당하고 그저놀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