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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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신창이가 되어 돌아온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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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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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보호소에서 개인에게 입양되었던 푸들 산이입니다.  입양후 되돌아온 모습은 너무도 지친 모습이었습니다. 피부병에 다리는 뒤틀린듯하면서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한쪽 눈 실명에 한쪽 눈은 뭣엔가로 가혹을 당한듯 동공에 상처가. 그리고 한쪽 귀 귀퉁이가 잘려져 나갔고... 성대수술을 하여 짖지도 못하고 잠시 케이지에 넣어두면 그 작은 입으로 케이지를 물어뜯으며 자기 의사를 고통스럽게 표시하는 것이 전부... 가슴에 품어주면 다시는 떨어지지 않으려 바짝 달라붙는 그 애절함... 그러고도 양귀에 염색을 한 저 오렌지 색이 왠지 더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요키]몽이 10/24[17:48] 어떤 고통이 있었을지 상상하고 싶지 않군요. 입양을 한 인간이 그런건가요? 그런 짓하는 사람은 자기가 무슨짓을 하는지 알고는 있을까요? 똑같은 고통을 그 인간이란 넘한테 주고 싶군요. 아니 그보다 더 심한 고통을 당하게 하고 싶군여. 할 수만 있다면. 이현정 10/24[18:19] ㅠㅠ 백현숙 10/24[19:27] 애쁜 아가에게 못된짓 한것 용서 할 수 없지만 그런 말도있잖아요. 개 보다 못한 인간이라는... 산이 보다는 주인이였던 그가 더 가여운 삶을 사는것 아닐까요. 사랑해야할 대상과 고통 주어야할 대상을 구분 못하는 그 안타까움이.... 산이야 힘내 그래도 좋은 사람과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이 아직은 더 많은 세상이라고 말하고 싶단다... 2rang2 10/24[20:32] 도대체 뭐때문에 저렇게 만들었을까...... 행운이언니 10/24[22:06] 산이는 30센티가 채 안되는 작고 가녀린 아입니다. 안아주면은 다시 떨어지지 않으려 애닯게 매달립니다. 성대 수술이 너무잘돼(?) 아무 소리도 낼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다치거나 아파도 신음소리도 낼수가 없습니다....산이의 치료가 끝나는대로 산이를 사랑으로 평생보듬어주실 분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송주영 10/25[10:03] 울 산이 몸만 좀 불편하지 , 정말 명랑하고 활기찬 아가에요. 푸들이 똑소리 나고 정말 애교가 넘친다고 이야기만 들어오다, 실지로 함께 지내고 보니 그 말을 알것 같은것 있죠.. 후훗 얼마나 예쁜짓을 많이 하는지 아마 모를껄???!!!!.... 따시기맘 () 10/25[13:10] 어찌 사람으로써 저리 작고도 작은 아가한데 그런짓들을 할수 있는지. 정말 담생에 더두말고 산이만큼만 고생해봐야할 인간들이네여. 이충숙 () 10/25[16:39] 너무나 불쌀해요....멍멍이가 마음이 얼마나 큰마음에 상처을 받을까요....눈멍울이 너무나 슬퍼보여요...저한테 주실수 있겠어요....저희가 키우겠습니다...연락처 017-302-2084...회사 (02)421-6364 회사에는 2년이상다니고 있어요..신용은 회사에서 보증할수 있어요.. paya 10/25[23:50] 성대수술때문에 아파도 신음조차 못내...;;;정말 너무하다,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을까... charm () 10/26[13:55] 내용을 보고 굉장히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양도 중요하지만..입양을 알선하는 과정에서 제대로된사람한테 입양을 하는것도 중요하다고봅니다..여러가지 자질을 보아야하는거죠..물론 이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들다고 봅니다.. 오수진 () 10/27[19:55] 너무 너무 화가나요.. 이렇게 귀여운 강아지들..이렇게 막되게 구는 ㅅ ㅏ람들 이해가 안되요.. 강아지들도 고귀한 생명이 있는데.. 이렇게 불쌍하게 만들다니.우리 한국인들 미국사람들을 본받자구요 김나영 10/28[06:25] 아휴~너무 말르구.. 잘못하면 부러져 버릴거 같네여... 빨리나아서 좋은주인만나 그동안의 고통을 잊었으면 좋겠네요.... 한혜정 10/31[00:23] 입양을 해갔는데도 저렇다니..정말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인간임이 너무 부끄럽네요.. 조윤희 10/31[12:18] 미안하다..산아... 정말 미안하다..... 김진영 () 11/02[13:48] 눈에 고통과 아픔이 보이네요..얼른 아픈 부위 완치시켜서 좋은 분에게 보살핌을 받길 빕니다.눈요김으로 길러졌나 봐요... 사랑이 우선인데..아 니 왜 인간들은 그걸 모르는지요....그런 사람도 똑같이 당해야 되요.. 아 마 지금 어딘가에서 당하고 있을 거에요... 박선미 () 11/04[10:48] 왜...사람들은 인간의 생명만이 가치 있다고 생각 하는 걸까요.... 비록 짐승이란 부류에 있는 생명일지라도 같은 세상에서 소중한 생명을 가진 똑같은 생명인데요.... 언제까지 이런모습을 보아야 할까요.. 제발 희생당하는 동물이....이젠 여기서 끝이였으면 좋겠습니다. 강쥐조아 () 11/10[17:13] 버리고 갔던 주인이 더 나쁘네요...버리고 간 주인은 바부~~ 박정은 () 11/15[23:55] 머라 할말이 없네요...미안하다는 말밖에... 김건아 () 11/16[06:24] 이 강아지 집에 데려다가 키우고 싶어요...ㅠㅠ..혹시 여기서 입양이 가능한가요???메일 주시면 감사하겠어횻..... 김민진 () 11/18[23:02] 산이라는 강아지가 왜 이렇게 마음을 아푸게 하는지..저는 알수가 없습니다. 그저..전 주인의 아픔 기억을 없애게 해줄..좋은 주인을 다시한번 만나는 것임니다. 산이가 좋은 주인 만나게 해주세여 진아 11/19[22:33] 저럴려면왜입양을했는지모르겠다 보라 12/02[23:44] 인간들은 왜그러케 잔인한건지... 은비엄마 () 12/02[23:56] 한숨과 자꾸 눈물이 나네요... 사람이 죽으면 개로 환생한다는데..산이 이렇게 한사람 어케 다시 환생할꼬... 김휘민 () 12/22[12:07] 저러려면 왜 입양해 가나요. 그리고 그주제에 염색은 왜시켜요!! 잘 키우기나 하시지. 참내,, 저 어리고 가엽고 약한 개를.ㅜㅜ 정말 눈물 남니다. 저렇게 한사람 평생 고통 받을 꺼야. 죽어서도!!!!!!!!! 김휘민 () 12/22[12:07] 잘 안아 주세요.ㅜㅜ 슬픔을 잊게 sezz () 01/13[22:45] 미쳤어.. 정말 미쳤어.. 이미 한차례의 아픔을 겪고 보호소까지 간 아이일텐데.. 정말 너무해요. 부디 따뜻하고 착한 반려인만나서 행복해졌으면.. 권현주 () 01/14[18:34] 저런 곳에는 강아지 돌봐주고 하는 사람들 필요치는 않나요? 저도 도와 드리고 싶은데..........강아지를 보니 맘이 많이 아프군요 몽실누나 () 01/17[08:49] 너무 화가 나요...정말 이세상에는 별인간이 다 있네요...그 입양자는 천벌받아야 합니다.... 엄수정 01/18[04:42] 만약 강아지를 잃어버린 강아지들.... 엄수정 01/18[04:43] 많이 고통받지나 않나 모르겠네여.... 산이....정말 가슴이 저려옵니다... 다래엄마 () 01/19[21:52] 저두 푸들을 키우는데..산이보구 넘맘아팠어요..휴..정말 답답합니당...산아 힘내!!! 김정아 01/20[22:07] 산이가 넘 불쌍해여...우리 나라에서 그런 강아지가 있다니...제발 우리 나라 동물 좀 보호해 줬음 조캤어여(저 이것두 울었어여ㅜ.ㅠ(쪼금)) 이주소리 01/24[01:36] 전 진돗개를 키웠어요 약간 품종이 나쁘기는 하지만 그런데 그녀석은 경계심이 없어서 내가 너무 좋아했는데.... 부모님이 팔아버렸더군요 그 후 소식을알수가없어요 이혜진 () 01/31[01:07] 전 주인은... 아마도 이미 영혼이 없는... 자각하지 못하는... 그러한 시체가 아닐런지... 명효주 () 02/06[06:41] 세상에서 작지만 가장크고,순수한사랑을 담고있는....비록말못하지만 눈빛 행동으로 모든걸말해주는 동물들을 학대하는 짓이란 인간으로서 용서받을수없는 가장큰죄인것같다. 사랑 () 02/17[15:40] 글을 하나하나읽어나갈수록 제눈에는 눈물만 고입니다.사람이란이유하나로..말못하는동물을 그런식으로 대하는 것을 이해할수가없습니다.동물에게 그런짓을하고도..얼굴을 들고 떳떳할수있다면 아마..그건 사람이아니라 바퀴벌래겠지요..차마,.말로서 욕하는것도 가치가없을듯싶습니다.. 느그들이나 02/19[18:29] 잘하슈 시팍놈들 02/21[08:57] 여기 글쓴 내숭쟁이들 모두 탐욕스럽게 식탁에 앉아 고깃살을 뜯고 있겠지 자기의 환경오염 덩어리 인간주인에 부록인 자신의 애견과 함꼐 지금이라도 애완식물 기르기에 동참하거라. 뚱이엄마 () 02/21[11:25] 화가나는군요....한가족을 맞아들여 행복하게 살지 못하고 그렇게 무책임 하게 행동을 할수가 있는거죠.....자기 자식이 시끄럽게 운다고 성대수술 하고 때리고 그런짓 안하면서.....정말 너무히네요......저희 집에도 강쥐 가 있지만 저힌테 그아인 강아지가아니라 제 아들이네요......정말 슬플때 나 기쁠때나 함께 할수없다면 동물을 키울 자격이 없네요....그런사람 정 말 넘넘 싫으네요.......화가나요....... 강쥐사랑♡♡ 02/22[11:06] 입양을 할려면은 끝까지 그 강아지가 죽을 때까지 키워야 되는거 아닌가여????? 정말 그 주인은 으으.... 그렇게 무책임하게 살면 안돼져... 게다가 성대수술이라니... 그 입양한 사람은 자기도 목소리 못나오게 그런 수술 하면 좋을까??? 사람도 강아지도 동물들은 사람과 똑같다는 생각은 한변두 안해봤나??? 정말.......... 정..말....... 그런사람 난 정말 싫어 이렇게 조금한 아기들을 버리다니..... 카넬리아 () 02/25[15:01] 정말 가여워요... 사정만 된다면 보살펴주고싶네요 은진 02/26[10:51] 어떠케...어떠케...성대수술을 할수가 있죠?거기다가 한쪽눈,귀,다리,피부병...그 주인 자기가 그러케 고통을 당한다면 어떠케 씁니까?진짜...참...가정교육을 어떠케 받았길래!애견 학대범으로 고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밥도 제대로 먹지도 못했을 텐데...진짜 그런사람들 무기징역 시켜버려야 돼는데... 이예란 () 03/04[21:16] 우리키도 실종됬어여 돌아오지도않고 그리워여 입양신청을 해도연락이 안오내여 울리키도 어딘가에서 해매고있으면 ㅠ.ㅠ어쩌죠 다른개를 키우 려해도 푸들이 눈에들어와여 ㅠ.ㅠ 리키가 우리집으로 왔으면 저캤는댕 박주영 03/12[21:42] 너무 불쌍해요 이 강아질흘 버린님은 정말 피도 눈물도 없나바여 문지혜 () 03/13[17:37] 산이를 기르던 그 주인을 밝혀 주십시오 소송을 걸것입니다. 힘을 합쳐서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지고 있는 광인을 이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 합니다. 자신들의 몸에 상처가 나면 아프듯이 아가들도 상처가 나면 아픈것이 당연할다는걸 알면서도 저지르는 그들의 행동따위를 보면 어의가 없군요.. 문지혜 () 03/13[17:39] 그들 사회에 발디디고 설수 있는 공간이 없도록 그들을 매장시켜야 합니다. 꼭줌 답멜 부탁 드립니다. 그 사람들을 소송걸수 있도록 가르쳐 주십시오....... 김 () 03/16[22:01] 입양을 했으면 사랑으로 보살피지는 못할망정 다시 저 불쌍한 생명을 내치다니..정말 화가나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어쩜 이럴수 있는지..인간의 본성이 이토록 무섭답니다 이은영 () 03/20[13:15] 그럴거면서입양을왜했을까???어떤납쁜넘인지정말천벌받았음져케따,.,. 김지희 03/22[13:30] 어째서 그 사람들에게 아무런 댓가를 치르지 않게 하는거죠? 김지희 03/22[13:31] 가만 두면 안되요. 이건 또한번 동물들을 유린하는 짓이예요. 멍이엄마 () 03/25[18:47] 정말 너무 작은 푸들이군요,,,저런 작은 강쥐를 짖지두 못하게 수술해 놓고선 신나게 때렸겠지요,,, ,,, 그냥 건들기만해두 뿌러질것 같은 작은 아가를 어쩜 그럴수 있을까요,,,하지만 그보다 더 아타까운 현실은 그래두 다시 버린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것 같다는거네요,,,평생을 가혹한 학대 행위를 하면 키우는 사람두 많답니다,,,,,,, 그러면서 달라고해두 안자구 소송을 걸어봤자 겨우 벌금 몇푼내고 끝이네요,, 냥이 () 03/26[16:52] 입양시킬때는 주인을 만나보고 신중히 해야 합니다.. 안그럼 저런 불쌍한 강아지가 또 나올수가 있어요... 불쌍한 멍멍이... 차라리 내가 데려다 키우고 싶네요... 왜 개는 사람을 물면 죽이면서.. 사람은 개를 죽이면 벌을 받지 않는건가요... 개도 생명이 있는 동물인데... 참 부끄럽네요.. 같은 인간이란게.... 진짜 그런 인간은 .. 지옥에 갈사람들이야.. . 입양자죽여버려!! 03/30[11:14] 아진짜 울고싶어지네여!!어떻게 그런새끼가다있져? 입양을했으면 잘키우던가.. 왜 성대수술까지하고 학대를하면서까지 뒀을까여?애초에 처음부터 그럴거면 입양을하지말ㅈㅣ!!처음에는 귀염색을 해준다음에 질리니깐 그렇게 학대하는사람은 똑같이 그렇게 해야합니다.. 리버 04/14[06:23] 두번의 상처...ㅠㅠ 정신병자 였나봅니다...부디 힘내라!! 아지사랑 04/20[14:12] 산이가 너무 불쌍해요! 사람이 어떡게 그럴수가 있나요?? 동물을 사랑하고 아껴야죠! 그렇게 할꺼면서 왜 동물을 입양시키냐요?? 어른들이란 알수가 없어요! 동물을 학대하는 어른들은 짐승보다 못한것 같아요!! 2222222222222 04/30[18:54] 산이야 !!!!!!!!!!!!!!!힘내라힘내 !!!!!!!!!화이팅!!!!!!!!!!!!!!!!!!!!!!!!!!!!!!!!!!!!!!!!!!!!!!!!!!!!!!!!!!!!!!!!! 미오럽지혜 05/02[14:04] ㅡㅡ++산이가 불쌍합니다...얼마나 못먹였으면..저 말른 몸...그 몸이 저의 마음을 쓰라리게 합니다...ㅜㅜ그 맑은 눈이 실명............ㅡㅜ슬픕니다... 재롱이 () 05/02[23:39] ★정말너무하네욤ㅡ.ㅜ저는 8년을 함께산 우리다롱이를 애카게찾아도 없는데...이자금한 아기를ㅡ.ㅜ정말이런사람들은 천벌받아야합니다!!!★ 지니 05/03[16:48] 책임지지 못할 행동을 하는 인간들이 있군요.. 개만도 못한 사람이라는 표현이 딱인듯.. 싸이코가 아닌지요... bc 05/04[01:20] 나쁜 사람들 나쁜 사람들... 정말 나쁜사람들이다.. 어떻게 저렇게 까지... 정말 나쁜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다... fkdldhs 05/28[14:59] 개를 이지경으로 만들다니.. 이건 인간의 탈은쓴 못된.... fkdldhs 05/28[15:00] 이거 인간이 한짓 맞아?? 코코 05/29[20:08] 귀여운데 너무 불쌍하당~(짖지도 못한댕~) 눈물 () 05/29[20:31] 자꾸 눈물이 나네요.. 귀도 잘려나가고.. 눈물 () 05/29[20:41] 또 아파도 신음을 못하고 즐거워도 기뻐할 수 없는... 강아지의 귀에 오렌지색 염색을 했다구여.. 강아지의 그 상처를 가릴려고 염색을 했겠지요.. 지금은 산이처럼 버려지는 개들과 새로 태어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간느 줄 모르고 입양되는 강아지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먼저 그 주인의 자질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동물 자유 연대..\" 너무 좋은 일을 하는군여. 저는 지금 수의사를 꿈꾸는 13살 소녀 입니다. 노노 () 05/30[20:29] 정말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역사상 인간의 오랜친구 였던 개가 이렇게 버림 받아야 합니까? 너무나 현실이 매혹하군요... 전우영 () 06/11[20:09] 어떻게 저런 짓을!!! 정말..사람들이란...ㅜ.ㅠ doglove () 07/05[00:07] 너무너무....정말 맘이 아프네여....사람은..다 사람이 아닌가봅니다.. 자유 07/12[05:43] 동물자유연대! 복 아주아주 마니마니 받을꺼에요. 이렇게 불쌍한 동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보살피고 또한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을 상대하느냐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해 주시고 또한 앞으로 진짜 앞으로 복 마니마니 받을껍니다. 포핫^^ () 07/18[20:47] 아파도. 조금만 잘 참아^^그럼.행복이 올지도 모르잖아. 행운을 빌어용~^^= 이현영 07/19[16:57] 이런 못된 사람들 같으니라고 같은 생명이자 한가족인 개를 학대하다니 용서할수가 없어 하나님이 이걸 보고 화를 벼락같이 낼 걸여 그리고 당신들은 지옥 갈거에여 동물 학대를 했으니 지옥에 가야져 산이야 너 다나으면 널 이지경으로 만들어놓은 그 못된 주인 찾아서 혼쭐을 내줘 그런사람은 혼이 좀 나야돼 천사되고싶다 07/20[06:56] 입양해갔던 인간 연락처 대보쏘! 내가 산이랑 똑같이 만들어 줄텡께!부셔버릴꺼야!!!!! 울아디 07/28[09:22] 진짜 못된 사람들이 네여.. 데려갔으면 잘 키워야지.. 그리거 성대수술은 또 왜 했대요.. 지들이 소리 못네고 산다고 생각해보라고 하세요.. 나쁜 년인지 놈인지 만나기만 하면 내 손에 작살날줄 알어.. 김진영 () 07/31[17:11] 아니 ..이럴 수가..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상황이네요.좋은 주인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도 괜히..걱정이 되네요.. 둘리누나 () 08/08[10:56] 해도해도 넘하는 넘을 만났는가보네여. 넘넘 불쌍하네여. 이세영 08/10[11:13] 산이가 너무 불쌍해요..산이가 어디 부족해서 성대를 잘라내고 그런 짓을 할 수있죠?그사람 어떻게 생겨먹었길래...정말 어떻게 그런 인간이 있죠?너무 슬프네요. dkfhtkfks () 08/12[22:03] 산일 그렇게 만든 것과 같은 인간이란게 수치스럽네요..... 천선우 () 09/09[14:40] 산이가 너무 불쌍해염... 어떻게 사람들은 개의 소중함을 보르지요? 천선우 () 09/09[14:41] 아까 전에도 적었지만 산이를 그렇게 만들어놓은 인간들은 개보다도 더 못한 생쥐라고도 할수 있죠. 그 마녀 같은 놈들이 산이를 그렇게 만들었으니 개의 조상 늑대에게 죽을껍니다. 아무튼 산이의 상태는 괜찮은가요? 그리고 여러분도 산이처럼 개를 만싱창이로 만들지 마세염.. 저도 조심하지 강쥐사랑 09/14[10:23] 흑흑 얼마나 고생해쓰가.... 강아지를 ♡하는 나롱 10/08[22:20] 도대체 얼마나 심하게 학대를 했으면은 강아지가 그렇게 되었을까요? ^---^* 10/12[15:19] 에이씌!! 못땐인간들아 인생 그렇게 살지마 참다참다 폭팔한다 이씡@@! 풍마엄마 10/20[16:28] 과연 자신의 아이들도 이렇게 만들라면 이런 만신창이도 만들수있을까요... 에바 03/17[22:41] 짐승보다 못한 전 입양자..처벌해야지..ㅏ님 이름과 주소를 공개해서 만인에게 비난받아야함다.변태거나 사이코일듯~ 미미엄마 () 03/27[04:03] 저도2마리의 예쁜 강쥐들을 키우고 있지만 말못하는 애기들을 학대하는 사람들 천벌 받을 껍니다강아지가 물건인가요? 미미엄마 () 03/27[04:22] 저도2마리의 예쁜 강쥐들을 키우고 있지만 말못하는 애기들을 학대하는 사람들 천벌 받을 껍니다강아지가 물건인가요? 개언니^_^ 05/04[12:57] 근데.....만신창이 뭐에요? 애니 05/04[22:47] 상처받앗던 강아지에게 또다시 무슨 짓을 한걸까..고의적인 학대..대체 입양한 사람이 누굽니다. 애니 05/04[22:47] 상처받앗던 강아지에게 또다시 무슨 짓을 한걸까..고의적인 학대..대체 입양한 사람이 누굽니다. 정영진 () 05/19[16:07] 너무 이뻐요.성대수술에,눈이 실명...얼마나 안타까워요..정말 화이팅! 웅이엄마 05/27[21:03] 어떻게 저런 일이.....그 이뿐아가를...맘이 터질것같네요...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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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쿄우 2004-04-16 10:56 | 삭제

저예쁜 아가를.. 나쁜놈 남의귀를 자르고.. 눈까지 저지경...


ㅜ.ㅜ 2004-07-26 11:08 | 삭제

동물을 기를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함부로 동물을 데려다가 보기싫어지면 버리고 하는 그 따위 행테는 정말 사라져야 한다. 기를 자격이나 능력이 없다면 애초부터 데려가지를 말던가


Issa 2004-09-17 19:00 | 삭제

사회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못난 인간이 무뇌아같은 행동을 서슴치 않는다고 하죠. 저렇게 맑은 눈을 가진 아가에게 화풀이라니......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그런 썩어빠진 사상을 가진 당신은 앞으로 평생동안 그렇고 그런 인생만 살다 가겠죠. 당신은 진정 무능한 인간입니다.


죄송합니다.. 2004-11-10 05:10 | 삭제

흠...
제가 아무리 몹슬짓을 했어도요..
저렇게는 안했습니다..
저게 멉니까...
저건 저 애기를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저도 할말은 없는사람이지만..
저사람 몹슬 짓했네요..


안스러운맘 2006-04-16 16:14 | 삭제

동물을 키우겠다고 생각을 했다면 키우려는 동물에대해서 어느정도의 지식을 습득하고 자신이 키울 애완동물이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가족으로 받아주고 돌보아 줄수있는지 그리고 동물에게도 생각과 감정이있는 생명체임을 관과하지말았으면합니다 산이를 입양했던 사람은 전혀그런 지식이 없이 자신 기분내키는데로 한것 같구요 감정이나 생각이 있는 생명체이고 가족으로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체온이 있는 촉감이 좋은 장난감 처럼 인식한것은 아닌지 반려 동물에 대한 무지가 부른 불행이 산이를 또다시 상처를 입힌 꼴이네요


뭉치엄마 2006-12-17 16:20 | 삭제

산이 입양되었나요?연락주세요


양예진 2011-11-18 17:07 | 삭제

키우지도 못할거 왜 저렇게 만들었을까 키우지만 았았으면 우리는 상이를 더 예쁜모습으로 만날수 있을텐데..


김지연 2012-09-07 16:02 | 삭제

너무 이쁘게 생겼는데...안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