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자유연대 : 일부 동물의사들의 양심을 촉구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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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동물의사들의 양심을 촉구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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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08.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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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추는 주인의 가혹행위로 한쪽 안구가 빠져버린 것으로 추정되고  그 이후 버려진 개입니다. 그러나 이 시추의 불행은 여기서 그치질 않고 개인동물병원에 유치되어 실습용으로 전락되었으나, 실습용 동물에 대한 측은지심으로서의 최소한의 배려 조차도 받지 못하고, 마구잡이로 다뤄져 한쪽 눈 마저도 실명위기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병원에 있는 동안 심한 피부병 치료 조차도 못받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혹행위와 부당한 처우속에 있는 것을 병원 미용선생의 도움으로 외부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이미 안구가 빠져버린 한쪽 눈의 눈거풀을 붙이는 수술을 해야 하고 다른 한쪽의  눈치료와 피부병 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양눈 거의 실명위기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너무도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이 시추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찾는 것입니다. 누가 이 시추에게 영원한 평안을 줄 수 있을까요? 다영 05/23[14:45] 제 꿈이 수의사인데.. 지금부터 그런 수의사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면.. 정말.. 왜 수의사가 된 사람들인 지 모르겠어요.. 우리의 실수 때문에 죽어가는 동물들.. 정말 불쌍해요. 영아 05/25[07:27] 살아숨쉬는 동물이라는 걸 알기나 할까...쥑일놈....변태... 동물을 학대하기위해 수의사가 된건 아닌지.. 한솔 () 05/28[17:18] 굉장히 기분이 나쁘네요.. 그 병원 부서 버려야 해여... 아지아정이♡ 05/30[20:31] 누가저런엄청난짓을....ㅡㅡ^^ 후~강아지가너무불쌍합니다..시츄2마리나기르는입장으루써너무 너무가슴이아픕니다..ㅠㅠ ♡아지♡토끼 06/03[11:14] 아주 그런 병원은 다 없애야 해여...불쌍한 강아지...동물들의 생명을 소중히 다뤄야 하는 의사가 어떻게 그런 무모한 짓을 하는지....어휴... 뽀야사랑 06/05[16:00] 사람들이 넘 싫다...정말 최윤정 () 06/09[21:33]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양심도 없는 사람이네요..그 의사선생님 천세영 () 06/22[21:22] 저 수의사 정말 저질이네~인간의 탈을쓰고 저럴수가.. .... 07/01[08:45] 넘 아프겠다..가혹행위...눈을 빼버리다니! 지혀니 07/02[22:23] 강아지를 살려주었으면... 강찬종 07/10[23:57] 제꿈은 수의사가 되는게 꿈이에요..근데.저건 넘 심하네요..수의사 되기 두렵네요.. 밍키누나 07/13[20:56] 어디입니까 병원이 망해버려야 하는데 쭈쭈언니 07/17[14:23] 우리 쭈쭈가 시츄라서 그런지 시추종만 보면~넘 이쁘고 다시 한번 보게 되거든여.. 쭈쭈언니 07/17[14:24] 다시..그 동물 병원 넘 나빠여~**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유화 () 08/12[16:22] 끔찍하네요... 수의사라는 작자가 정말... 검부누나 08/22[23:14] 우리 검부두 시추인데...넘넘 예쁜 눈을.... 넘넘 끔찍하고...저런 수의사들,주인들...그 개와 똑같이 되갚음을 당할꺼에요..반드시...TT인들, 강아지 08/29[15:20] 그렇게 가혹한 행위를 할꺼면 자기한테나 하지 왜 죄없는 강아지에게.. 확 눈알을 빼버릴까보당 확 저주나 받아랑 토깽이 08/30[21:42] 진짜 눈알 다 뽑아버려여. 그 수의사..=_=;; 뽀미엄마 09/15[01:32] 수의사들 아픈동물들 이용해서 돈만 벌려는거 같아여 제가 키웠던 강아지를 사정이 생겨서 다른사람에게 주구 나중에 요번여름에여,,,강아지를 입양했는데 아픈데 병명이 뭔지두 모르구 그러면서 치료는 계속 받으러 오라구 하구 정말 수의사들 잘 못믿겠어여 병명모른다는 그런경우를 2번이나 들어서여 글구 윤신근의사 그분 티비만 마니나왔지 가보면 그분은 없구 다른분이 치료해주시는데 명성때문에 그런건지 치료비두 넘 비싸 신혜진 09/15[14:11] 그주인 그럴꺼면 아예개를 사지 말것이지 사고 싶어서 사놓곤 개 를 괴롭히다니.참 슬퍼요.우리나라에도 동물학대죄라는 것이 있었으면 좋겠어요.그러면 그주인은 벌받을 텐데.징역100년 이상을 해도 더하다~자신이 그런 고통을 당했더라면 어떨까요?그 주인은 서로를 바꿔 이해 같은것 해주는건 하나도 없네요.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어떻게 개에게 험한 짓은...동물 병원에서는 개를 보살피거나 할주는 모를 신혜진 09/15[14:12] 망정 그럴수가 있습니까??? 수의사들은개를좋아할텐데.그럴수가... 호호호 09/16[17:32] 미친넘들 바퀴벌레보다 못 할 넘들 죽일넘들~!!!! 돌봐주고시퍼여.. 09/24[17:47] 엄마가 안된다고할꺼 뻔하지만 돌봐주고시퍼여.집에서 쉴수있을정도로 나으면..돌봐주고 시퍼여...울 아치처럼 뛰어다니진 못하겠지만 놀고나서 헥헥거리면서 조아하는모습 보고시퍼여. 박연이 09/26[03:32] 수의예과친구를 둔 우리 과외선생님 말을 들어보면 그렇지도 않다고 해요.. 꼭 강아지를 좋아해서 수의사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병원 정말 잘 선별해야지요.. 이사오기전 우리 원장님두 병원소개해주실때 가지말라던 병원이 있었는데..수의사들두 인정한거지요..암튼 우리 병원 정말 잘가도록합시다 박연이 09/26[03:35] 맨처음 저런 글들을 봤을 때는(1년전)너무 소름끼치고 너무 충격이어서 한동안 부들부들 떨며 울곤 했는데..이젠...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인간의 잔인함에 대한 포기..가 되려하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얼마나 수많은 강아지들이 가혹한 행위를 당하고 있을까요.. 빌어먹을 세상................. 몽실누나 () 09/27[11:51] 정말 동물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수의사가 되어야 합니다...아니면 천벌받아야 합니다... 이성혁 10/06[15:12] 잔악한 의사. 그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요! 실습용이라면 오히려 병을 고쳐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혹시 일부러 피부병에 걸리게 만들고 실습하는 시늉만 한것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정말 10/15[19:29] 너무화가나여! 어디병원인지 알려주세여!! 어쩜 그렇게 잔인할수가.. 이슬기 () 11/01[21:23] 시추가 넘불쌍해용~~~~시추야~힘을 내자.... 미리내 11/03[17:00] 실습용이라니요 그수의사 인간아닐거야 차민영 () 11/20[00:58] 내가언젠간꼭수의사가되어저런쓰레기같은의사쉐이들,,, 뭉개버릴꺼야,,,저런놈,, 경찰선안잡아가나?잡아갔나?ㅡㅡㆀ 안잡아가면 경찰도 아뉘야,,, 저런 쓰레기같은 짓을하는놈은100번토막내서불로삶아야훼 ㅡㅡ^ 제발 죽어라,,, 너희같은 최하위의사는 세상에선 필요없단말이야~~!!! 김휘민 () 12/22[12:27] 안구가 빠질정도라니요!!!!!!!!!!!!!!!!!!!!!!!!!!!!!!!!!!! 그 수의사 죽어서 고통 받는다. 아니 살아서도 영원히 고통 받을 꺼야. 말못하는 동물들.ㅜㅜ 죄없는 동물들.. 정말..ㅜㅜ 불쌍하다. 안구까지 빠지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강쥐 사랑♡♡ 01/31[22:24] 죄가 없는 동물들을 왜 죽이는 거야??? 정말??? 그런 의사는 맞좀봐야해... 그리고 강쥐는 얼마나 얼마나 고통스웠을지 알기나하나?? 그 주인도 눈알 뽑아봐서 아프다고만 해봐라... 리버 04/14[07:05] 입양하지 못하는 제 무능함에 함숨을 쉴뿐입니다 제발 건강해지기를.... 강즤살앙훼 05/21[19:20] 정말 같은 사람으로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수 있을지 정말 그 동물병원 원장,.. 정말 인간 아닌것 같아요..어떻게 이뿐 강즤들을 그렇게... 이런 사람들은 두배,세배의 형벌을 줘야 해요..강쥐의 또랑또랑한 이뿐 눈을 뽑은 정말 잔인한 인간들 에게는 그사람 들의 눈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해요,.,경찰,정부,귀신,도깨비들은 저 잔인한 인간을 안잡아 가고 뭐 하는 건지... 그사람에게 잔인하게 고통당한 생명들의 황혜인 05/22[15:20] 미친것들(욕해서 죄송합니다)실습용이라니???정말 안됬어요 눈물이 정말 많이 나오네여.........아~! 미쳤네 07/06[16:36] 그 병원 어디에여...그런건 알려야해여...정말 미친거아냐..,수의사란사람이.. 누구누구 07/26[22:39] 수의사...수의사가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인가? 동물을 아껴주며 치료해줘야지..수의사 아닌가? 지들이 수의사 자격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그 수의사는 자격이 없네요...불쌍한 개들... 자기 들이 한번 당해봐야 알죠....얼마나 슬프고 괴로운지...얼마나 병에 시달리지 않길 비는지...모를꺼에요....저 수의사들...미친 수의사..양심이 찔리지는 않을까...개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까요? 김희선 08/31[16:44] 미쳤근요 ^---^* 10/12[16:03] 미친넘 아직도 정신이 돌앗나보징?너 도 내가 실험용으로 강아지처럼 독같이 만들어 줄까? 심통공주 () 01/09[02:00] 넘하군요!!!!!저도 강아지를키우고잇거든여~그런데........이렇게잔혹할수가!!!!!!!!!!!!!!!!!! 이현영 01/13[16:53] 나쁜넘들 아ㅖ 이현영 01/13[17:10] 나쁜넘들 아예 수의사 때려치우고 병원도 때려치워버려 너희 같은 넘들은 수의사 할자격도 없어 수의사가 되었으면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건 물론 사냥꾼의 총에 맞거나 덫에 걸려 부상당한 동물이 있으면 치료하고 보호해야 하잖아요?근데 그러기는 커녕 동물을 실험도구 다루듯 다루다니 당신 수의사 맞아요? 개가 불쌍하지도 않아여 태풍 04/07[20:01] 씨발..짜증나..어떻게저럴수가...증말눈물이나옵니다..인간들왜그러는지... 러브강쥐 07/27[17:16] 미친놈 미친놈 미친놈 미친놈 미친놈들!! 개놈들아~ 와 씨발시끼들.. 너 희는 인간도 아냐!! 동물중에 젤루 잘난 인간이 이모양 이꼴이니.. 사회 가 불안정하지.. 미친놈들아~ 반성해라 너희는 인간도 아니다!!! * 동자련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8-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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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인 2003-11-22 15:02 | 삭제

저희 집에는 강아지가 두마리 잇습니다. 저희가족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지요. 아런 강아지를 보고 저는 엄마께 여쭤봤습니다. 이 시추 키워도 되냐구. 엄마꼐서도 보살펴주고 싶다고는 하시는 듯 싶었지만 우리는 아파트라고 두마리 이상은 너무 힘에 벅차 키우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시추! 건강한 주인 만났으면 하네요...


Issa 2004-09-17 20:21 | 삭제

의술은 인술입니다!! 더이상 악덕 수의사들이 판치지 못하도록 미리 방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신미화 2006-06-09 03:41 | 삭제

불쌍한 아가야...ㅠㅠ


jaenee 2006-10-15 13:06 | 삭제

어이없구 화나구 눈물나구.........


이소라 2006-11-15 11:45 | 삭제

제가키우고싶어요 너무 이쁘게생긴 아가네요..?


환희 2010-01-01 17:16 | 삭제

쓰레기같은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