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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 학대 강아지 두마리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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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2026.05.13

안녕하세요. 동물자유연대 입니다. 같은 사안으로 여러 분들의 제보가 접수되고 있는 만큼, 해당 환경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우려와 안타까움을 느끼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열악한 사육 환경을 목격하시고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어 답답함을 느끼셨을 마음에 깊이 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문제는 특정 지역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여전히 많은 곳에서 동물들이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현실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보호자의 인식과 태도가 변화하지 않는 한 사육 환경의 개선이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가능하시다면 보호자와의 대화를 통해 환경이 조금이라도 개선될 수 있도록 설득해 주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으로 보입니다. 또한 보호자를 만나게 되신다면,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옥외 사육견 중성화 지원 사업을 안내하여 개들이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보호자로부터 소유권 포기에 대한 동의를 받아 새로운 가정으로 입양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단체에서 열악한 환경에 있는 모든 동물을 직접 데려와 보호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같은 건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제보가 이어지는 만큼, 저희도 상황을 계속 지켜보며 동물들의 복지가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물에 관심을 가지고 제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