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공릉동 원자력병원에 저희 아빠가 갈색 푸들을 차에 놓고 내려서 치료 받고 나왓는데 차에서 강아지가 없어졌습니다 2010년12월10일날 없어졌고 없어진날 병원쪽 다 돌면서 찾아봤는데 없구 아빠가 아마 아파서 정신이 없으셔서 차 문을 안잠고 내렸엇는데 누가 데려갔는지 아님 애들이 강아지 보고 문을 열어서 강아지가 도망간건지.. 저한텐 그 강아지가 제 목숨보다 소중합니다 ..강아지가 없어졌을 당시 털은깎은상태였고 중성화수술 후여서 깔대기를 쓰고 있엇습니다 010 8013 8581 보신분이나 강아지 데리고 계신분은 .. 사례 해드리겟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