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애타게찾고있습니다
- 2012.09.05
9월1일 새벽2시경
김포 원산리쪽에서 잃어버렸어여
신랑회사에 묶어놨었는데
개줄이 끈어졌는지.. 집을나가버렸습니다 ㅠㅠ
빨강색 개목걸이를 차고나갔습니다
12년동안 같이 살아온 가족같은 아이입니다 ㅠㅠ
그동안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서 하루하루 눈물로 지내고있어여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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