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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들려오는 깨갱깨갱 맞는 소리 (영상첨부)

학대 (폭력/ 감금 /지속적 개 바뀜)

개한테 소리지르며 시간을 가리지 않고 매일 폭력을 행사합니다. 개는 매일매일 울부짖어요.. 산책은 단 한번도 시키지 않고 개는 사진파일(1)처럼 아주 짧은 줄에 묶여있습니다. 영상파일(2)의 내용은 개가 밖을 보면 나가고 싶어 끼잉끼잉 소리를 내니 밖이 아예 안 보이게 막아두라는 대화 내용입니다. "안 보이게 해야 돼" 등 04.16 수요일까지만 해도 문 쪽에 묶여있었는데 이젠 햇빛도 안 드는 판으로 막아둔 곳에 가둬놨어요. 최근에 할머니는 그저 "우리 할아버지가 우울증이라 그래요" 이 말 뿐입니다. 우울증이면 동물학대가 정당화됩니까 끼깅 깨갱 4개월동안 개의 힘든 소리만 들어왔어요


학대 도구

 동영상파일1,2에 나오는 두꺼운 빨랫대 막대기, 얇은 막대기로 팹니다.  주로 할아버지가 때리고 할머니는 막대기로 주변을 치거나 때리는 모션만으로 겁을 줍니다. 개는 막대기만 봐도 겁을 먹고 소리를 냅니다.


피해동물 

1마리 누런색 진돗개 / 겉 상처는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매우 안 좋아 보입니다. 어느 날은 빙글빙글 끝없이 돌아요 (영상파일3 / 4월 13일 토요일 17시 12분)


학대자, 주소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 주인 할머니, 할아버지 총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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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늘 진돗개만 키웁니다 제가 평생을 마주보며 살았고 길게 키운 적 없습니다 개가 일정 기간 지나면 사라져요. 개장수에게 팔거나 팔아서 잡아먹거나겠죠. 영상 속 개는 1월 올해 초에 나타났어요 여름이 오기 전 또는 곧 사라질 것 같습니다. 개를 패는 장면에서 개가 안 찍혔지만 소리와 할아버지의 모션이 충분히 증거가 되는 거죠 말리는 아저씨 중 "개가 때린다고 알아" 이것 또한 증거가 될 수 있잖아요 이걸 작성하는 지금도 개의 소리가 들립니다. 처벌까지 바라긴 힘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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