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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으로 길러지는 개들을 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저는 행주산성으로 점심을 먹으러갔었읍니다     닭백숙하는 집인줄 알고 지금까지 3번정도  밤에만 갔었는데 오늘은 점심때 행주산성에 관청마루라는  음식점엘 갔는데여 이쁘고 귀여운 강아지들이 10마리 정도 사육되고 있는걸 보았읍니다  새끼도 있고 다 큰 강아지들이 짖지도 않고 목줄에 매여 있는걸 보고는 키우는거냐고 종업원한테 물어보았더니 잡아서 파는거라고 하더군요  저는 정말 그말을 듣는데 마음이 아파서 집에 돌아온후에도 생각이 지워지질 않더라고요 그 선한 눈들과 짖지도 않고 사람의 손을 그리워하는 그 말못하는 강아지들이 너무 가여워서여  누워서 생각하다가 구출할수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부탁드립니다 토종개라는 이유로 사람이 먹기위하여 잡는다는 것은 정말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그 강아지들을 구해주세여 다 생각하고 아픔도 아는 강아지들 정말 뭐라고 쓸수없을 만큼 마음이 아픕니다 구해주세여~`  88도로를 타고가다가 행주대교를 넘자마자 우측으로 들어가서 바로 골목이 나오는데 바로 거기에 강아지들이 많이있읍니다 꼭 구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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