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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줘도 방치는 방치아닌가요?

 

평택에 있는 한 찜질방에서 키우는 개입니다.

애기때는 철장에 넣고 기르더니

크니까 밖에 내놓긴 했는데.

밥그릇은 모레속에 파묻혀있는데

모레를 버리지도 않고 그대로 사료를 주구요.

애기도 기생충 감염이 많이 된듯 보입니다.

잘 못먹어서 매우 말라있으며 몸에 비해 머리가 매우큽니다

(동물농장에 나온 두식이 처럼)

이녀석 밥을 줘도 방치라고 할수 있지 않은가요..

집주변은 쓰레기 장이네요..

치우지 않은 오물들로 가득합니다..

이녀석이 있는곳은 주차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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