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하기
애견훈련소의 사기
- 2010.10.23
애견훈련소에서 관리소홀에 더해 병이난 아이를 죽이려고 한것 갔습니다(해결이 훨씬 쉽다고들 하데요). 원장이 수의사인줄 알고 있었고 자기가 치료를 하는게 낮다고 우겼는데(물론 잘아는분께 좋은곳이라고 소개도 받았고, 중간중간 동네개들을 무료로 치료하고 유기견도 챙기고 훌륭한 분으로 착각했었지요. 1주후 억지로 데려와 병원에가니 심각한 상태에 망신창이가 되버렸어요. 우리애는 최선을 다해 치료하겠지만 절대 다른개들을 위해서도 이곳을 가만두지 않을겁니다. 어떤 방법이 좋은지는 잘모르겠고 끝까지 가려합니다. 내용이 길어서 첨부 합니다.
(011-9929-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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