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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를 신고합니다 - 울산
- 2011.10.31
안녕하세요. 울산에 사는 26세 청년입니다.
저는 빌라에서 2층에 살고 있는데요.
3층에 사는 가족은 예전부터 남편의 구타때문에 가족들이 상당히
고통을 받았지요.
아들이 집 나가고 아내도 나간 후로는 이 아저씨가 어디서
개 두마리를 데리고 오더니 지금도 그렇고..
매일매일 두들겨 팹니다. 지금도 소리가 들리네요..
만약 또 한번 더 소리나면 열받아서 신고할려 하긴 하는데..
일단은 동물 학대가 먼저니 여기에 신고를 먼저 할려구요.
이 아저씨 정신이 좀 어떻게 된거 같은데
거기 있는 개는 죄가 없잖아요.
아직 증거사진이라던지 그런것은 없지만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기에 먼저 신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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