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글을 올린적이있는(3484번 순득이)데요 거기에 궁금한게있어서요 제가 입양보낼당시 이 학생들이 저에게 나이를 속여서 미성년자인데 나이를속여서 강아지를 분양 받아갔습니다 그래서 데려가자 마자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낸사실이 알려져서 문의드립니다 미성년자가 속이고 분양을 받았으면 처벌이 가능한가요?대책이없나요 누가 데리고있는지 그사람에 전화번호를 알고있는데 강아지를 보여주지도 않으려고 하네요 미성년자에게 분양받은 사람도 다른곳에 보냈다고 찾아온지 얼마안된것같은데 안그래도 신장이 안좋은 강아지인데 이렇게 스트레스를 주었습니다 제발찾을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제손을떠나서 세상에 집을온긴게네번도 넘습니다 이것도 강아지에게 학대가 아닌가요?한명에 개는 찾았는데 나머지순득이를 찾을수있게 정말 방법이 없나요 도와주세요 제가 이런인간들인지 알았으면 보내지도 않았을겁니다 너무억울해서 잠도 못자겠어요 전화도 잘안받아서 끈질기게 전화계속해서 순득이가 포항에 있다는것까지 알아냈는데간식도그아이는 아무것도주면안되는 아이인데 분명제가입양보낼때순득이는 몸이좀안좋다고얘기했는데 입양받자마자 삼월말쯤에보냈는데 삼월달에다른곳으로계속보냈으니...도와주세요 도와주세ㅛ